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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바리안] 나의 바삼도[캐릭터의 행운]

에드레윈
조회: 193
2016-08-25 09:22:46

평타의 제왕

 

모든 기술을 가져갈려고 안간힘을 써본

 

경력이있지만.[스킬포션 4-5개나 퍼먹은 재미잇는캐릭 스탯2개퍼묵고.]

 

그스킬은 쓰기에 너무 죽어있다.

 

초창기엔 바삼도의

 

사이가즘의 타격감은 어스웨이브랑 대등할정도로 타격감이

 

출중하였다.

 

하지만.

 

하하맨이 날라댕기기시작했다.

 

당시 하하맨은 필보잡기에 파티딜러에 우선순위로 받기시작하였고

 

나는.

 

'님 파티점..' '파티구합니다~!!!'

 

하지만 꽉찼어요~

 

아니면 묵언을 시행하였다.

 

하지만 문제는 파운싱이라는 존재가 딜미터기 초기화라는 공포감에 심어져서

 

백날긁어도 필보를 먹을수없다는 압박감에

 

모든걸 무너져 내린상황..

 

바삼맨은 특이하게 야만인인데.

 

펜서로 외형만봐도 귀족이 되버린경우가 속출하였다.[바삼펜의 유행시작]

 

이쑤시게의 저질적인 깡뎀을 보완하기 위해서일까.

 

부족한 광공비를 필히 때리기위해 바바리안의 스킬을 주로쓴다.

 

한때 퀘를 혼자밀다가 현혹된 바바리안을 만났다.

 

싸이즘을 계속써대는것이 매우 부러웠다.

 

이렇게 현자타임에 든 나는 트오세를 당분간접고

 

몇개월뒤 다시 똥나무에 장애언트 스윙같은 밧줄에 목을 매달기시작하였다

 

7랭쯤되자. 아~ 나도 그냥 하이랜더를 한번 더가자고 생각을했었다.

 

그러면 소하하바바바도가 되었기때문이다.

 

그래도 상관은없었다. 평타현자를 해소할수있다면

 

이게임 인생겜이라고 어느정도 자부는 해왔기때문이다.

 

하지만..

 

일단 봉인을 해버렸다.

 

난 내가 하는 트리마다 맨날 너프를 먹는것같다.

 

그렇기에 다시키운것이

 

쿼렐슈터..

 

평타만 퓨숙퓨숙쐇는지 잘죽는다.

 

근데 슈팅게임을 하는 느낌이였다. 메탈슬러그보다 재미없는 슈팅게임

 

다시 바삼도를 잡고 7랭엔 하이랜더로 갈려고했지만.

 

충격적인 패치 스라너프 싸클너프

 

뒷통수를 쎄게2대맞고 찌그러질듯한 곶통을 앓아야했다.

 

게임 ㅈ같이 몬만들었네 라고 쉽사리 말할정도로 인벤온라인을 실시하기로했다.

 

연달아

 

도펠 폭망..

 

존츠레 3개가 있어도.

 

평타현자타임을 해갈시켜줄거라 굳게믿었지만.

 

그게 아닌것같았다.

 

진정한 순수 남자다운 거친 야만인이 되고싶지만.

 

그냥 악당이였던것이다. 펜서라도가서 고급복장이라도 입었어야했는데

 

삐에로같은 도펠을 입고.. 룩도꾸지고 딜도안나오고

 

모자람의투성인것이다.

 

난 내가 키우는것마다 재수가 없다는걸 깨닫고 있다 언제나.

 

그래서 열심히 부캐릭인 링크로노를 키우고 8랭에 가까워지는 시기에 도달했지만

 

세이지, 인첸터마저 저평가 받고있다..[제길..][운이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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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우면 뭐다? 이단어는 나에게 한달간 똥나무 감옥소에 1개월간 수감되라는 지시인거같다.

Lv62 에드레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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