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르츠를 하다가 유리같이 부서지는 몸에 못이겨 전사로 다시 전환하려고합니다.
원래부터 알피지게임을 하면 무조건 전사탱커계열을 했었어요 ..
그래서 한번 대세트리를 가보자해서 궁수 원딜러를 선택햇는데.. 역시 쉽게죽는 스타일은 제 손에 맞질
않더라구요. 그래서 전사계열로 진지하게 갈아타려고합니다. 아직 본케인 303 짜리 아2레3슈3 은 특성은 다
렙 50 씩 밖에 찍질않아서 돈낭비는 하진않앗습니다. 하지만 무기에 치중을좀해서 10강 이스발리티와 10강 마나마나
를 착용중이구요.. 다시되팔고싶지만 시간이걸릴거같아 다시 현질을 하려고 합니다. 자본금 지금 2억실버 준비
되있습니다. 진지하게 소펠펠펠로로로무무무 로 트리를 바라보고있구요. 딜탱으로 치중하고싶습니다.
스텟 비율은 체력과 민첩 두가지로 나뉘어 2:1 비율로 아님 1:1 비율로 찍을려고 생각중이구요.
악세사리는 막스페타미온과 시셀쌍이 준비되있습니다. 방어구도 슈바르츠에 끼던 록소나 풀셋 준비되어있구요.
315짜리 한손검 도안도 준비되있습니다. 경험의서 8배 도 24장 준비되있고 인초권도 15장 준비되어있습니다.
충분히 9랭 과 10랭 먼산을 바라보며 진짜 심각하게 고민하여 슈바르츠에서 무르밀로로 갈아타는겁니다.
딜보단 일단 전 생존을 하고싶어서 . 원래 알피지게임에 전사를 했기에 하는거구요. 진지한 조언 댓글로
남겨주시면 감사합니다.
간단 요악.
경험의8배서 24장 인던초기화권15장 자본금 2억실버. 악세사리 막스페타미온과 쌍시셀 보유
하루에 할수있는 게임시간 7시간.
소중한 댓글 부탁드립니다 진지한 조언도 감사히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재 아닙니다 27살 공장운영하고있는
직업있습니다 백수아니에요.. 태클 정중히 거절하겠습니다. 여자와 헤어진지 곧 2달반되어가고 게임을 취미삼아
운동도 병행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지한 댓글 부탁드려요 형님들. 아우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