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나는 조뜨맨 유저가 딜좀 뽑겠다는데. 뭐가그리 잘못된건지.
너프먹어서
'아~ 더더욱 열심히 해야겠다' 이런생각하는 유저가 드문데
그중 몇몇케이스가 보임.
현질좀하다가 너무쎄네여 너프점 한방이면
임씨가 대차게 '너 너프좀먹어라'
하면
막상키우고 장비맞추고 특성 슬슬 올리는 꾸준하게 템맞추고 특성도 죽어라
실버벌이 하면서 도는데
특성100개찍을려면 솔직히 트오세 오픈시작부터 매일같이 해오지않는이상
도저히 못맞추는거임.
아무리 실버벌이 편법을 찾아도 특성100개와 고급장비맞추는게 쉬운게임이 아닌거임
근데
웃긴게 약팔이는 실컷해오고
이거좀 오버벨런스 아닌가여? 너프점 하다가
결국에 하하맨꼴당하는거여.[하하맨 케이스는 오벨이라고 아주그냥 저격총쏘듯이 탕탕 쏴대니 불구가되고]
싹다접었지. 오벨이라는 판정을 입게 된거지 결국에.
이제 어딜가도 라이트 유저입장에선 290대부터 진입하면 솔플하기도 대차게 빡세서
파티점 경험의소라고 홍보하면서 유저수도없는 게임에 그게임안에서 없는 조뜨맨이 파티해야할 처지에
너프먹으면 참 좋아 하것다..
라이트유저만 나가뒤지는꼴이지.
너프먹으면 라이트유저입장에서 하고싶은게 정상인건지
당장 제어판가서 ㅁㄴㅇ에 싹다 처분하고 딴겜떠나는게 정상인건지
안그래도 근딜캐릭은 자빠지고 자빠지고 마그네틱 포스가 구현이되고 드럽게 살판나게 유저가 홀딩되는
좋은 게임에.. 뭘더바라는건지..
난모르것다.
솔직히 까놓고 봐서 라이트유저만 나가떨어지는꼴이다 이게 내결론이다.
에드레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