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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노니어] 닐링샷 VS 바주카 캐노니엉엉엉의 선택은?

뀨이꾸이
댓글: 3 개
조회: 1287
2017-12-04 13:11:02
캐논에 애정을 가지고 오랫동안 키우면서 요즘 좀 혼란스러운데요.
바로 닐링이냐 바주카냐 입니다.
원래 캐노는 당연히 바주카 아니냐 하는 입장이었습니다.(처음엔 올힘이었습니다.)
그런데 요즘 첼린지나 고렙 사냥터에서 사냥하면서 "굳이 바주카가 필요할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 이런 생각이 드느냐면 저렙사냥터나 챌린지 3단계정도 까지는 바주카가 훨씬 좋은 효율과 딜을 보여주는 반면
그 이상 단계로 올라갈 수록 바주카보다 닐링샷이 딜측면에서 더 좋은 효율을 보여줍니다.
(물론 이 문제는 제 스텟이 올민인 이유가 크지만 바주카의 선후딜과 타겟팅 잃어버림, 그리고 올민 닐링샷의 물공 대폭상승, 크리확률 증가 등의 이유가 있습니다.)

다른 캐노니엉엉엉분들은 어떤선택을 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이번에 랭초를 하고 바주카를 지워버렸습니다.
장단점이 있기는 하지만 바주카를 고집할 때의 여러가지 불편한 점들이 사라지면서 마음의 평화가 오기는 했습니다.
광공비나 바주카의 평타 터지는 맛 등이 영 아쉬운건 사실입니다.
거기에 방어력이 낮은 몹을 상대할 때는 바주카 10렙보다 딜측면에서 너무 확연하게 차이나기도 하고요.

스텟을 올힘으로 바꾸어 볼까도 생각했는데 앞으로 업데이트 될(섭종이 빠를지도) 콜로니전에서 블럭을 관통하려면
민첩을 버릴 수가 없네요.
지금도 계속 고민하며 12일 남은 랭초권을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여러분은 어떤선택을 했나요?

참고로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캐노는

올힘 = 무조건 바주카M 앞승
올민 = 닐링M (방어력 높은 몹 기준 닐링, 바주카 딜량은 비슷해짐)
힘민 = .... 끔찍한 혼종이다.



Lv3 뀨이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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