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노니어] 개인적인 캐노니어 후기

스텟은 체정 100씩주고 올힘
350프리머스 16강 9초월
쌍시셀 막페 등 해서 스윕킨 치발 617 치공 1100대
보조물공이 8400정도
특성 캐논샷 100, 배라지랑 스위핑은 95

캐릭이 이거 이외엔 제대로 키워본것도 없는 사람의 입장에서 쓴점 미리써두는바이고
그러한 이유로 다른캐릭과 비교해서 평가할 처지는 아니네요



재미? 만족하는점?
크고 아름답고 박력있는 무기
저렴한 무기가격. 보조무기라 초월부담도 적은편.

제일 재미있는건 챌린지
1일 1회의 즐거움
앞으로 이런류 컨텐츠가 좀 생기면 입지좀 생길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이벤덕에 더 갈 수 있어서 좋아요!

스펙이 좀 올라서 애들 한방 나오기 시작하면 시원함.
10초하면 3글몰스위핑으로 9관 챌린지 5단몹도 빈사상태 혹은 킬 가능할것으로 보여요.



불만스러운것
바주카 선딜? 한 0.5~0.8초정도 줄이면 좋겠지만.. 아직까진 별 불만없음.
오히려 후딜쪽에 큰 불만이 있는데, 점프로 후딜을 캔슬해도 이동 외의 다른행동을 일정시간 전에 시행할 경우에 캐릭이 굳음. 웃긴건 후딜 캔슬을 안해도 굳는건 마찬가지.


큰 불만은 타게팅이에요
각종 오브젝트에 타게팅되어서 삐걱거리는것 말고도 코앞에 있는 적을 지정하지 못하거나 한참후에나 지정이 됨.

연막탄 쓸때도 이유는 모르겠으나 원하는곳에 쏘질 못하고
제한적인 장소에만 쏠 수 있다던가 아예 특정장소에만 범위지정하는 원이 굳어있음.
이게 제가 캐노니어 플레이에서 가장 짜증나는 부분이네요.


+ 연막탄 공중이나 보스에 적용점 힝..
아니면 쿨을 줄여주거나..
그러면 바주카 상태가 아닐때도 한무리 손쉽게 터트릴텐데 이건 욕심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