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노니어] 캐노니어+매트로스+?? 모음

캐논+매트로스+파이드파이퍼(50특)

보스딜이 떨어지는 상황(공중보스)에서 리트 데스(데미지 100퍼 증가) 쓰고 디소난츠(스턴)걸고 뚜드려 패면 킬링타임이 많이 줄어듭니다. 영상에서도 보스딜 타임에 리트 데스 -> 디소난츠 걸고 시작합니다.

파티 시너지도 괜찮고, 무난하다고 생각됩니다. 

캐노니어+매트로스+감정사(50특)

감정사도 좋습니다. 약점 공격(최소치명타 증가)와 과대평가(주무기 강화수치 상승)로 파티 기여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그리고 모조품으로 드라코 악세 공유도 가능합니다. 약점 공격은 자체 딜도 괜찮아서 보스잡을때 좋습니다.

까마귀 같은 아픈 전투에서는 파이드 파이퍼의 리트 데스(받는 데미지 2배증가) 가 부담이 큰 반면, 감정사는 부담없이 스킬을 쓸 수 있습니다.

다만 초보분들은 감정사 해금이 부담이 크다고 생각되네요. 돈을 모아서 해금권 사시는걸 추천.

캐노니어+매트로스+헌터(50특)

원래 솔미키 갈 목적으로 만든 부케릭터입니다. 헌터의 하운딩은 5렙기준 루팅찬스를 500올려줘서 챌린지 셔틀로 무난합니다. 그로울링(일반몹은 정지당함) 으로 캐노니어를 약간 보호해 줄 수 있습니다.

영상에서는 코싱과 리트리브에 스킬포인트를 많이 투자해서 그로울링을 1밖에 못찍었습니다.

그로울링 스킬레벨을 더 투자하시면 미사일 증뎀을 더 높일 수 있습니다.

챌린지나 대탑,솔미키용으로 쓸만하지만, 그외의 용도로는 비추합니다.

캐노니어+매트로스+쿼렐슈터(80특~100특)

-다른 트리와 특성 투자가 다릅니다. 감안하고 봐주세요.

쿼렐슈터에서 가져갈 수 있는건 닐링샷과 캘트롭이 전부입니다.

그냥 닐링샷으로 물공 증가만 노리고 가는 트리입니다. 닐링 쓰면 제 기준으로 최대 물공 3만 이상 나오네요.

추가로 최소 치명타 확률 10%도 챙길 수 있습니다. 

캘트롭은 지상 보스에게 괜찮은 딜이 박힙니다. (공중보스는 안맞습니다.)

솔직히 닐링샷의 물공 증가를 써보고 싶어서 탔을 뿐이지 크게 장점은 없다고 봅니다. 

블록앤드샷은 인챈터가 있어야 쓸 수 있고, 있다고 해도 크게 기대하기 힘듭니다.(직접 맞아서 블럭을 띄워야 하고, 고작 3초 지속) 

파비스-발리스타를 세우고 같이 딜할 생각으로 뇌오세를 해봤지만 스왑시 유지가 안된다고 하니..뇌오세 실패한 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