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까지 레인저 가는 이유가 스테디엠, 크리티컬 샷 때문인줄 알았는요.
이상해서 시험 해보니 스테디엠은 최종 데미지에 38.4% 더해주는 스킬이 아니더라구요.
러닝샷으로 평타 치는데 같은 몹에게 530,000 / 470,000 으로 고작 60,000 더 피해 입히더라구요.
그래서 설명문을 잘보니 크리티컬샷은 최종 데미지라고 표시가 되어 있고 스테디엠은 그런거 업더라구요.
헐... 이러면 레인저는 뭔가요?
공격 스킬 자체는 생각보다 계수가 약한 편이고...(배라지, 스파일럴 등등...)
결국 보니 자체 계수도 높은 크리티컬샷 1나만 보고 하는것 같더라구요.
아니면 뭔가 다른것이 있을까요?
레인저 말고 다른걸 탔을때 크샷+스테디에임 딜량을 따라올만한게 없어요
무고사, 감정사, 플레처, 헌터, 새퍼 등등... 이야... 이렇게 쓸만한 클래스가 없다니..
계수도 예전보다 상향 되었는데 계수상향전에도 크샷만 보고 갔어요
바운스는 아츠 찍으면 단일 맥댐뜰건데
크샷 스테디에 덤으로 따라오는거라고 치면 성능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