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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처] 크파 데미지 메카니즘

penrir
댓글: 6 개
조회: 518
2016-01-27 21:28:47
크로스파이어는

타겟에게 화살 데미지(물공+스킬뎀)을 입히고

주변에 폭발 데미지를 입히는 2중 구조죠.

화살데미지를 입은 몹은 폭발데미지를 입지 않고,

마찬가지로 폭발데미지를 입은 적은 화살데미지를 입지 않습니다.

2타도 아니고 1타죠.




하지만 2중 크리 구조 때문에 치명 효과가 극대화 되는 스킬입니다.

왜냐하면 두번째로 터지는 폭발데미지는 첫번째로 터지는 화살데미지의 퍼센티지로 계산 되기 때문이죠.

예를들어 크파13랩(200%)이라 치고,

크파 화살을 쏘니까 몹이 데미지 1000이 떴다고 칩시다.

그러면 주위 폭발데미지는 200%인 2000이 뜹니다.

만약 첫 화살데미지가 크리가 떠서 1500이 나왔다,

그럼 폭발데미지는 3000이 나오죠.

근데, 여기서 폭발데미지 자체로도 크리가 뜰 수 있습니다.

즉, 화살데미지가 1000이 나왔을 때

폭발데미지는 2000이 아닌 크리가 떠서 3000이 나올 수가 있는 거죠.

그리고 이 크리가 화살과 폭발에 동시에 뜨는 경우가 있는데,

플레처 유저들은 흔히들 이중 크리라고 부릅니다.

화살데미지가 1000이 크리가 떠서 1500이 들어가고

거기에 200%인 3000의 폭발데미지가 크리가 떠서 4500이 나오는거죠.

거기에 공중몹 대상이라면 또 200%딜뻥이 들어가고,

특성으로 또 추가로 % 딜뻥이 들어가죠.





계산이 쉽도록 데미지를 1000으로 잡았지만,

실제로 10랩만 찍어도 3000은 거뜬히 넘어갑니다.

그게 저런 식의 다단계 데미지 증가로 1만, 2만 넘는 데미지를 쉽게 볼 수 있는거죠.

따라서 크파를 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최대한 크리를 많이 띄울 수 있는 민접과

최대한 크파를 많이 쓸 수 있는 정신입니다.

Lv64 penr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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