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째가 캠패니언의 성능과 AI 때문입니다. 크게 두 가지로 나뉘어 볼 수 있죠.
아닙니다. 스킬 성능도 많이 애매합니다.
비로서 보조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왜 개선되어야 하는가에 대해서 좀 더 세밀하게 다루어 보았습니다.
1. 캠패니언 성능과 AI 향상
2. 중복되는 스킬을 결합하고, 애매한 스킬 성능을 보조역할로서 뚜렷히 수행할 수 있도록 개선
▶ 스태미너 시스템 개선
> 스태미너가 0 이 되었을 때 이동속도 절감치 완화 (현재 50%라면 20% 수준으로 완화)
▶ 캠패니언 성장 수치 완화
> 캠패니언의 성장 경험치를 완화 시켜 주인보다 빠르게 렙업할 수 있도록 변경
▶공격력 상향 (주인 레벨 비례 피해 상승)
> 주인의 레벨에 비례하여 추가 피해가 상승하도록 개선
▶ 호출 기능 개선
> 주인과 거리가 멀어질 때 순간이동하여 주인에게 돌아오는 기능의유효 거리 감소
3. 헌터 스킬
※ 보조/조련역할에 어울리게 스킬 성능이 명확하게 나뉘어야하며, 일부 불편한 기능 개선 필요
※ 슈바 트리와 같이 탔을 때 스킬 호환성 및 안정성 강화 필요
(캠패니언이 증발하거나 탑승이 안되는 등 이슈 있음)
▶ 특성 (응급치료)
> 추가 기능 제안
- 응급치료 활성화 시 스태미너도 일정량 회복하도록 변경
▶ 코싱
> 코싱 대상이 죽었을 때 지속시간이 남아있으면 계속 자리를 지키는 버그 수정 필요
> 기능 변경 제안
- 스네칭 삭제, 코싱으로 통일화 (출혈 기능 이전)
- 3x3 범위형 공격, 홀딩만 가능하게 변경
- 디버프 삭제 (포인팅으로 기능 이전)
- 보스도 공격 가능하게 변경 (홀딩 불가, 딜만 들어가게 변경)
▶ 포인팅
> 기능 변경 제안
- 현재 디버프 효과 모두 삭제, 코싱 디버프를 포인팅으로 이전
- 포인팅 AI 삭제, 주인이 공격하는 대상에게 디버프가 걸리게 변경
보스에게는 절반의 효과만 적용되도록 설정
> 추가 특성 : 광역 디버프 (3서클)
- 포인팅 효과가 3x3 or 5x5의 광역 효과를 갖게됩니다.
▶ 프레이즈
> 기능 변경 제안
- 기본 버프 효과 삭제
- 지속시간 동안 캠패니언이 슈퍼아머가 되도록 변경 (최대 지속시간 30초로 변경. 쿨타임 50초로 변경)
> 추가 특성 : 인내
- 프레이즈 중 HP가 10% 미만으로 떨어지지 않도록 설정
▶ 러쉬독
> 후반갈수록 피해량이 기대치에 못 미치는 현상 완화
- 캠패니언 피해량이 개선되거나, 스킬 피해량이 주인 능력치에 영향을 받도록 개선해야합니다.
> 추가 특성 : 자동 공격 (2서클)
- 주인이 공격 시 확률로 대상에게 러쉬독을 자동 사용합니다. 이 때 스턴 특성은 적용되지 않습니다.
▶ 스내칭
> 삭제하고 코싱과 기능 결합
▶ 리트리버
> 리트리버 대상이 죽었을 때 지속시간이 남아있으면 계속 자리를 지키는 버그 수정 필요
> 코싱과 같이 사용 시 캠패니언 순간이동 하는 현상 수정 필요
(코싱과 같이 사용 불가능하게 변경하는 등..)
> 기능 추가 제안
- 대형 몬스터, 보스 몬스터에게 사용 시 일정시간 홀딩 효과 부여
▶ 그로울링
- 그로울링 AI 삭제, 주인이 목표로 삼은 장소에서 디버프를 사용하게 변경
이해를 돕는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