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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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킷] 이젠 내가 M인걸 부정하기 힘든 수준까지 옴...

Satyriasis
댓글: 3 개
조회: 604
추천: 3
2016-02-09 22:41:09

 

게임 오픈 첫날 아처를 생성하고 아무런 정보없는 상태에서 아아아스스스를 마치 무언가에

 

홀린듯 선택하더니... 원래 이 게임이 이런가 싶어서 접을까도 했지만 머스켓이 되는 그 날을

 

꿈꾸면서 겨우 머스켓을 만들었더니 갑자기 부케가 땡기더군요. 힐러의 경우는 지인 서포트 용이라

 

일단 건들지 않고 있는 상황이라... 소드맨을 키울까 싶어서 소펠바바바펜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소드맨도 그렇게 강하진 않더군요. 후후. 그래서 검이 아닌 창을 들면 어떨까 싶어서 지금은

 

소소소캐삭맨을 한번 키우고 있습니다. 그런데 주위에서 저보고 스캇매니아라고 하더군요.

 

....

 

그래서 직업정보를 보니 맙소사...

 

Lv73 Satyria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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