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저] 오늘 레3맨으로 145인던 돈 썰

네번째 판인가 마지막 판에

보코르를 탄 파드너, 아쿼3아, 삼핲, 위3엘2이랑 파티가 됨

본인은 레3스 였슴.. 

시작했는데 아무도 안움직이길래 먼저 출발해서 몹을 몰아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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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던 중반갈때 까지 내가 몹을 몰았음

삼핲회 자식이 하.... ㅋㅋ 내 뒤를 따라옴.. 혹시나 해서 멈춰서 기다려봤는데

아무도 몹몰이를 안함 ㅋㅋㅋ 딥빡ㅋㅋ 마법몹 나오는 구간에서 결국 한번 누웠음 ㅋㅋ

근데 설상가상 무기가 깨졌음.. ㅋㅋ 갑자기 하고싶은 마음이 사라져서 몹안몰고 

대충대충함 ㅋㅋ 그러니까 갑자기 삼핲회 놈이 몹을 몰기 시작함 

ㄴ미ㅏ어리ㅏㅁㄴ;얼 도발까지 씀ㅋㅋㅋㅋ 슈발ㅋㅋㅋㅋㅋㅋ

어이가 없어서 뭐라 말도 안나왔음 뭐라하기도 귀찮아서 그냥 조용히 돌았음 

그러다 보스방에서 베라지 갈기다 한번더 누움 ㅋㅋ 부캐라서 소크도 없어서 시작위치에서 살아났는데

30초 후에 입구로 간다는 메세지가 뜸 ㅋㅋㅋ 큐브 못 먹음 ㅋㅋㅋㅋ 하 존나 빡치는 판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