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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스킷] 아처 잔혹사

원숭이도사
댓글: 2 개
조회: 208
2016-02-26 15:04:20

1. 2015년 12월 17일 OBT를 시작으로

 

2. 2015년 12월 28일쯤인가 <적X님>의 룩소나 재건단 사건 & 마족수감소 닥사 및 경카 사건등이 기억이 나네요.

 

3. 그때쯤이만 해도 새새 무무 이캐릭이 없으면 파티 어디에도 낄수가 없었던 아처들이었습니다.

 

4. 그뒤 청담동물미X님이 아삼스삼이 뜨면서 쏠플에 익숙해진 아처들이 너도나도 아삼스삼에 눈을 뜨기 시작했으며 아삼스2에서 현탐으로 포기를 많이 했었던거 같네요.

 

5. 궁게 문학이 발달하면서 "나는 그저 파티가 하고 싶었습니다 " " 아처 파티좀 " 등등 여러가지 명언들이 나오면서

아처를 포기하고 다른 직업으로 많이 넘어간거 같구요

 

6. 1월 7일 쯤인가 인던 자동매칭 시스템이 나오면서 파티가 되나 싶었는데 "5%"라는 혜택으로 역시나

아처에게는 꿈같은 파티시스템이었습니다.

 

7. 카타콤에서 열랩할수 밖에 없었던 우리들은 아삼스삼 / 레삼로(페라지) / 레삼슈 로 랩업의 돌파구를 찾았으나

그 후 7랭이 고민이여서 캐노나 머를 타던 선구자 분들이 전직 30분만에 캐삭 OR 봉인을 했던것으로 기억됩니다.

 

8. 1월 28일 이후로, 자동매칭시스템이 개편되면서 이제 아처들도 광랩과 파티생활을 경험할 수 있었으며

 

9. 이번에 스테디에임의 리뉴얼과 소소한 상향으로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았을까 싶네요.

 

4번과 7번 시기에...  쿼삼 VS 레삼 등의 문제는 아처 직업군끼리의 문제이므로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아처분들 힘내십시오

 

 

 

 

Lv61 원숭이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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