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기준은 필드쟁, 차후나올 공성전을 대비해 pvp에 맞춰서만 생각중
아아헌헌스응머 :
pvp에서 코싱과 리트리버는 강력하지만 맞추려고 접근하기가 쉽지않다는것이 단점인데
스카웃을 섞음으로써 컴패니언을 집어넣은뒤 은신으로 접근해서 안정적으로 코싱과 리트리버를 적중시킬수 있음
평소 플레이시에 은신의 이동속도 증가도 있고 눈에 많이 뛰는 헌응으로 필드에서 게릴라플레이를 할 수 있으며
위급상황에서도 카모플라쥬로 안전하게 빠지는 것이 가능하니 여러모로 좋을것이라 예상
은신 스나이핑으로 헌헌헌응머보다 약간 더 높은 스나이핑 데미지를 얻을 수 있기도 함
( 부사장의 언급중 후에 공중플레이가 가능한 위저드클래스가 나온다는데 이를 카운터 치기위해 헌터가 존재한다고함
하지만 이는 헌3을 가지 않더라도 큰 영향이 없는 문제 )
아아헌헌헌응머 :
헌터를 3개 올림으로써 리트리버에 포인트 투자를 좀 더 할수있고 러쉬독의 데미지도 400가량 상승
하지만 이는 매우 미미한수치이고
헌3을갈경우 그로울링이라는 신규 스킬이 생기긴 하는데 차후 적절한 패치 이후에
팔라딘의 배리어처럼 대지의탑등 특정상황에서 유용하게 쓰일만한 때가 오지 않을까 싶지만
현재까지는 너무 구린 성능에 온오프도 안되는터라 애물단지밖에 안되는듯
이러한 이유로 헌헌스에비해 딱히 얻을것이 없고 아무 기약없는 패치만 꿈꾸며 가는 트리
만약 헌터의 상향이 이루어질경우 예상해보자면
코싱리트리버의 보스몹 사용 가능
컴패니언의 타겟팅 공격 가능등 ai상향
그로울링 효과 개편등이 되지 않을까 생각중인데
패치후를 기대하더라도 pvp만 보자면 헌헌스응머를가는것이 여러모로 좋아보이지만
그로울링이 어떻게 바뀔지가 신의 한수이고
자고로 헌터라면 응당 헌삼을 가야되는것이 아닌가 하는
이상과 현실이 부딫혀 매우 혼란스러우니
부디 댓글로 내가 나아갈 지표를 알려주셧으면 하는 바램임니다
수수깡맛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