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런닝 데미지 두방뜨는거. 그거 두개를 합쳐서 계산해야함. 이거 두방이 아니라 한방임.
데미지가 들쭉날쭉해보여도 합뎀 해보면 서로 비슷비슷한 데미지임.
쉽게 말해 원래 한번떠야할 데미지가 두번으로 분할되서 뜨는거.
그 예로써 치공이랑 속뎀 올리고 내리면서 데미지 측정해보면 2방적용이 아니라 1방 적용이란것을 쉽게 알수 있음.
2. 그리고 속뎀, 물뎀 치공 전부 3.8배 효과를 봄.
대신 추가타가 들어가는거, 사크라, 인챈트 파이어, 종부성사, 방어구세트 등등에 붙는 속뎀은 3.8배 적용안됨.
이게 무슨 소리냐면 추가타 하나 받으면 물리딜 뒤에 한번더 타격이 들어간것처럼 이펙트가 뜨는데
이것에는 3.8배 적용이 안된다는말. 옛날에는 이게 됫었기 때문에 미친 딜링이 가능했는데 막힘.
3.런닝의 데미지 효율은 힘을 올릴수록 증가함.
민첩 아무리 쳐 찍어서 크리티컬률 올려리고 런닐링 해봐야 민첩1당 데미지 효율은 5.7 정도인데
힘은 8랭크 기준 1을 올리면 랭크 보너스로 1.7올라가는것과 같으므로 데미지는 6.7 올라감.
힘이 크리터질경우 16.15 올라감. 물론 올크리는 불가능하기 때문에 기댓값은 6.7과 16.15 사이의 어딘가 일텐데
극치공 맞춘다는 가정하에 약 치명타 확률이 약50~70% 데미지 일것이므로
데미지 역시 12~14 언저리로 높아진다고 볼수 있음.
하물며 런닐링이 아닌 런닝은 민첩에 의한 물뎀 보정도 없기 때문에 닥치고 힘만 미친듯이 찍는게 효율이 좋음.
다만 이럴경우 생존력에 상당한 무리가 오고, 멀티샷을 쏘기가 어려워진다는 단점도 있고
개같이 비싼 쌍시셀 맞추고 카드에도 누아엘레 같은 완소 마방 못끼고 닥치고 민첩 카드로 도배를 해야한다는 단점이 좀 있음.
4.계산상 280랩대에 한쪽은 올치공 세팅한 올힘, 한쪽은 올민세팅에 젬만 치공작하고 나머지는 치공, 물뎀, 따위의 장비위주로 도배할경우
방당 2000~3000뎀 정도의 런닐링뎀 차이가남.
런닝은 잘 모르겠는데 이보다 차이가 심할꺼라고 봄.
다만 이것은 무기공격력이 높아짐에따라 격차가 줄어듬.
무기공격력이 1500대에 이르는 디델 그크같은거 들면 데미지 자체는 거의 비슷하거나 민첩이 앞서간다보면되고
생존력이야 뭐 따로 말할것도 없다고봄.
런닐링이 아닌 런닝샷의 경우는 무기 공격력이 2000은 넘어가야 역전되지 않을까 생각해봄.
가르디안
가르디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