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4솟 한손검.
석궁과 한손검을 쓸수 있는 직업이 시너지를 잘받음.
사실상 어느 직업과 어울려도 4솟 한손검과의 시너지는 기대가능함.
적당히 쉽게 만들수 있는 옐잼5성 4개를 기준으로 살펴보면
대표적으로 아쳐 기본서클
(멀티샷, 15랩 특성 100을 기준으로 최종데미지 3만 증가. 2연사할경우 6만 증가)
쿼렐슈터 (런닝샷, 방당 4천 데미지 가량의 이득)
플레쳐 (아마 석궁으로도 스킬써진다고 아는데..잘모르겠음)
레인저 (페라지 기준으로 보면... 30×옐잼으로 인한 치공*특성치. 만약 특100일경우 5성옐잼4개로 얻는 딜 상승량은 6만)
정도가 있음.
다단히트 스킬, 빠르게 평타를 쏘는 직업에게 시너지가 높음. 무고사나 섀퍼에게도 잼으로인한 딜상승량이 기대됨.
2.하카펠레.
이동속도증가. 스테미나가 압박이긴 한데
쿼렐의 경우는 무한으로 유지가능한 꼼수가 있고.
없는것보단 있는게 좋음.
좁은 지역내를 뺑뺑이하는데는 안좋아도.
맵을 싹훑고 다니면서 사냥하는거면
나무뿌리수정 덕분에 스테미너 압박은 없다고 봐도 무방
단점.
1. 하카펠 스킬의 잉여스러움.
기본적으로 연타수가 적고 퍼뎀이 없음.
그래서 무기성장에 따른 데미지 증가량이 매우 낮음.
스칼푸그닝은 짭연타.
특성100
물공 1000차이가 나는 상태에서 데미지 차이는 크리티컬 터지는걸 감안해도
겨우 3000×2=6000
풀스택일때 1.2만
오버히트 다쓰면 2.4만 차이.
특성 100에서
물공0이 8×2만뜰때 물공1000은 9×2만조금 넘게뜸.
스톰볼트는 그나마 양반이라서 짭연타가 아니고 최대 3연타하는것으로 보임.
특성 100에 물공 1000차이 나고 크리가 터질경우
1000×2×3×1.5=1.2만 차이.
오버히트 두개 다쓰면 2.4만 차이.
둘다 거기서 거기.
카발리차지는 더 심각함.
다리쏘기는 아예 논외.
2. 탑승 호환의 문제.
슈삼에서 이미 여러번 거론되었던 문제.
하카펠 스킬들 역시 기승 상태에서만 쓸수 있음.
슈바르츠에 비해 장점이라면 굳이 탑승을 고집할 필요는 없다는것.
스킬들이 별로 좋지 못해서 4솟한손검 시너지만 보고 걸어다니며 사냥해도됨.
3. 미사일 데미지를 누적시킬 방법의 문제.
스킬들이 미사일 스택이없으면 적게는 1/2, 많게는 1/3까지 약해짐.
그러므로 필수적으로 미사일 스탹을 쌓아줘야함.
사실 쌓아도 데미지가 별볼일 없으므로 하카펠 스킬 안써도 무방하지만...
가장 쉬운 방법은 슈2를 타서 후사로 스택을 쌓는것.
두번째로는 스카웃이나, 플레처가서 매애같은 장판 미사일 스킬로 누적시키는것.
스카웃만으로는 부족하고 플레쳐의 매애정도는 되야 적절함.
다만 범위가 넓은 편은 아니라서 무빙하면서 신경을 잘써줘야할듯.
후사의 경우 버그가 있다느니, 사거리가 줄었다느니 말이 많고 사냥하는 모습도 보질 못해서 모르겠음
4. 경쟁자들의 강력함.
슈3, 메, 응삼(대탑 서포터)
위 3직업을 제외하고서라도.
4솟 한손검의 메리트를 빼면 사실 머머나 캐캐보다 약할수 있음.
페라지나 멀티샷 총합 데미지 6만을 증가시키는것보단.
그냥 캐블, 스나이프 써서 그것을 상회하는 딜을 한방에 구겨 넣는것이 좋을수 있음.
런닝샷 데미지 4천 올리는 대신에 이런 스킬한방 구겨넣고 런닝샷을 넣는게 이득일 확률이 높음.
다만 이경우는 캐논이나 머스킷을 따로 강화해야하므로 일장일단이 있다고 할수 있겠음.
가르디안
가르디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