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반맵 퀘는 어차피 혼자 밀지도 못해요 다 파티로 밀지.
순간 생존기로 사용할 수 있으나 단발성에 그치지 않고 쿨타임도 길어서 효율 너무 안좋습니다.
그리고 애초에 방어를 챙겨야 하는 고렙 맵에선 기본적으로 방어력이
갖춰져 있지 않으면 끔살이기 때문에 순간 생존이라는 것도 큰 의미가 없어요
그리고 클로킹 상태일때는 펫도 못타는데
요샌 펫 타고 다니는 사람들이 많아서 맵 이동시
펫 이속이나 클로킹 패시브 이속이나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반면에 레인저를 올려 가져올 수 있는 핵심 스킬은 스테디, 베라지 2개 뿐이지만
스테디 5% 증뎀은 고초월, 고랭 스킬 데미지를 그만큼 많이 얻어갈 수 있죠
맥뎀이 현재는 20만이지만 맥뎀 제한이 풀린다면 메리트는 더 커지구요
풀리지 않더라도 한 틱에 10만 데미지가 뜰거 5천이 더 들어가는데
틱이 더 늘어날수록 딜 차이는 그만큼 차이가 나겠죠
즉, 후반부로 갈 수록 효율이 극대화 됩니다.
그리고 딜 5% 올리려면 얼마를 투자해야 하는지 아셔야 합니다.
8랭 메르겐 스킬 특성 30렙만 넘어가도 비용 부담스러운데 5%면 엄청난 메리트죠
그래서 아처2랭 치발 특성 포기하고 레3가는 사람들도 많은겁니다.
아처2랭을 가져오겠다 타협한게 아2레2 구요
아레아스를 폄하하는건 아니지만
레2 효율이 구리다 안좋다면서 아레아스 추천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서 적음
닥사나 솔플할때 스카웃 스킬 쓰기나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