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터] 헌터하면서 발암세포가 자라나고 있는듯

헌3응3 목표로 하나 키우고 있는데

왜 트오세에서는 소환수 있는 직업은 거르라고 하는지 알겠네요.

명령하는거 씹히는건 일상이고

굳어서 안따라오기, 공격하다 멈추기 가끔은 아예 실종

초중반 존에선 걍 펫한테 뭐 시키느니 그시간에 평타치는게 나을정도임 흑흑

젤 짜증나는건 지상보스한텐 러쉬독 한개밖에 딜링할 기술이 없음.

그나마 그것도 살짝 기스내는 정도의 데미지? 캐릭 11개 키우면서 샤울에서 최고로 업혀가는

느낌이 드는 직업인듯. 파티원들한테 미안해서 숨고싶은 느낌이랄까..

코싱으로 보스 물고 늘어지는건 안바라니까 데미지라도 좀 들어가게 해주면 안되나?

그정도는 되어야 정상적인 캐릭같음. 스내칭은 이해가 안될 정도로 센것도 이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