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엔 민첩이 530이었는데
현재 올민첩에
솔미키 3셋(목걸이 포함) 8엘가 = 595민첩입니다.
스탯 65늘었을 뿐인데
체감상 런닝 공속이 많이 차이납니다.
여기서 몬런을 빨면 민첩이 775,
공속이 더 빨라져서 몬런 빨면서 뛰면 갈갈이 됨.
근데 공속땜에 글몰을 못껴요ㅜㅜ
여기서 상의를 비엔티 카울레스에서
솔미키 가죽상의로 바꾸어준다면 630민첩인데
비엔티 카울레스 하의를
나중엔 솔미키로 교체해줘야 하니까 결국 616민첩,
몬런쓰면 딱 800.
파시우테스 쌍팔찌를 끼게되면
민첩이 더 오를테지만 득보단 실이 많아서 고려를 안하니깐 솔플로썬 기본 616민첩, 몬런 주문서시 800민첩이
한계라고 볼 수 있네요.
이렇게 민첩800이 되면 거의 공속이 한계가 될 것
같아요.
9랭크가 열려서 만렙이 확장이 되어
50스탯이라도 민첩에 더 찍을 수 있게 되면
엘가 5장 빼고 여기에 글몰5장을 채워서 극공속 + 글몰뻥을 같이 가져갈 수 있을것 갘음.
파티플레이라면 굳이 생각할 필요도 없이 8글몰 하면 되긴 할텐데 저는 솔플위주라서요.
나중에라도 공속한계가 더 올라가지 않는다 가정해보면
500렙 올민첩 + 무기+ 별의탑 셋이든 그 다음셋이든 하면
몬런 없이도 750 ~ 800민첩 나오게 되어서
몬런 안뜯고 닐링 안써도, 다른 공속버프같은게 없어도 극공속 나올것 같다 예상됩니다.
치명확률쪽도 500만렙되면 10성 녹젬 3개박는게
쉬워질듯 ㅋㅋ
스텝 닐링쓰면 60%대 정도가 한계일것 같은데;
따로 치발 버프받아도 확률이 크게 오를것 같지 않아서
먼 훗날 장비빨 쿼렐이면 파티에 별다른 제약없이 잘 놀 것 같음.
한 3년 정도만 타임캡슐에 들어가서 동면하다가 나오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