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문제내기도 점점 힘들어진다.
[접수양식]
1. 서버 : 바카리네
2. 팀명 :
3. 캐릭터명 :
4. 요청사항 : 밑 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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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스몬스터는 빙결이 되지 않는다.
이 경우 크리오맨서의 스킬인 아이스 블라스트, 서브쉴드제로, 아이스월, 거스트의 사용성이 급격히 낮아진다. 심지어 아이스 블라스트는 아예 사용할 수 없다. 이는 게임 계획에 있어 의도된 것인가? 차후 개선 방안이 존재하는가?
2, 얼마 전 공지사항에 언급된 거스트의 문제점인 "타수가 간헐적으로 적용됨"은 여전히 고쳐지지 않고 있다. 거스트의 타수 버그는 버그픽스 우선순위에 포함되어 있지 않는가?
3, 공식홈페이지에 표시된 각 직업의 표식(빨강 : 공격, 파랑 : 방어, 초록 : 보조, 노랑 : 소환 및 기타)에서 크리오맨서는 파란색이나, 공격 타입은 공격이라고 표시되어 있다. 정확히 크리오맨서는 방어형인가, 공격형인가?
4, 크리오맨서의 스킬인 프로스트 필라는 주위의 몬스터를 끌려들어, 지속시간 동안 몬스터를 얼린다. 프로스트 필라 사용 시 간헐적으로 몇몇 몬스터가 필라의 인력을 이겨내고 나오는데, 이는 의도된 것인가? 정황상 몬스터의 이동속도가 프로스트 필라의 인력보다 더 높아서 생기는 현상으로 보이는데, 이는 개선이 가능한가?
5, 스노우 롤링 사용 시 눈덩이 속에 끌어들인 몬스터는 시전자를 공격할 수 있다. 이는 의도된 인가?
정황상 눈덩이 속에 묻힌 몬스터들은 공격을 할 상태로는 보이지 않는다. 이는 개선이 가능한가?
6, 동일 랭크인 파이로맨서에 비해, 크리오맨서의 딜링(몬스터에게 가하는 피해의 총합) 수치는 매우 낮다.
예를 들어 파이어볼의 경우, 몬스터와 충돌 시 지속시간 동안 래밸에 따라 일정 횟수 피해를 준다. 이와 동급으로 여겨지는 아이스볼트는 몬스터에게 시전이 2연타 피해를 주며, 일정 확률로 몬스터를 얼린다.
이 경우 단순히 몬스터를 얼린수 있다는 점 만으로, 딜링을 매우 낮게 적용한 것은 의도된 것인가? 만약 의도된 것이라면 이 문제는 항목 1번의 내용과 서로 상충하다. 차후 개선이 가능한가?
매크로 답변 방지 문제
3.6*(10^19*1) / 2.07 + 26 =
19.826 / (22.7 * 56)^6 - 0.7562 =
(0.010762^8 - 0.00194 / 22) + 95^3 * 0.00107 =
오그것은인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