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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더풋] 페더풋 달고나서 후기

구리무중
댓글: 5 개
조회: 1139
2016-02-01 14:53:15

트리는 위파파링링쏘페

 

그래봐야 흡혈 하나 찍어봄.

 

소감은 만족함.

 

위파파링링쏘페는 페 찍어도 플레이 방식은 변화 없음 여전히 파파링링만 굴림. 파파링링은 개인적으로 게임 끝날때까지

 

플레이 방식 변화 없을듯. 조인트 행낫 파볼 파월  인던은 조인트 행낫 평타 or 파월  ㅋㅋㅋㅋㅋ

 

그러다 피 떨어지면 애들 모아서 흡혈함. 흡혈도 딜링이 상당한데 문제는 엠소모라서 쿨마다 쓰긴 조금 어렵군요.

 

단 피채울때는 지속 다 안써도 되서 그닥 무리는 없음.

 

뭐 피약살거 sp약 산다고 생각하면 되려나...

 

현재는 블배랑 흡혈 빼고는 찍을 생각이 없음.

 

 

애초에 워록과 페더풋 고민한게

 

워록 갈시에는 딜러 코스프레좀 가능할까 싶었던거였는데 제 트리를 봐서 알겠지만 이미 위저드에서 버스는 지나감 ㅎ

 

그래서 페더풋 걍 흡혈 스킬하나 보고 찍음.

 

 

그리고 만족.

 

흡혈 몹 제한에 관해서 저도 고민 많이했는데 위에 몬스터 목록에서 검색해보니 식물 변이는 야약곤의 1/3도 안됌.

 

 

아고니가 아쉽긴한데 쿨타임 그렇게 긴거 파이어필라도 활용 제대로 못하는 제입장에서는 계륵일거 같더군요.

 

 

참고하세요.

 

 

 

 

 

Lv50 구리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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