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 징징이글 아님니다.
저는 원래 아처로 시작했습니다.
아처는 광역 공격이랑 다단 공격이 거의 없어 대량으로 사냥하기 힘든 직종입니다.
그러나 전 직종중 무쿨기가 가장 많은 직종 이기도 합니다.
이렇게 보면은 밸런스를 맞춘것 같아 보이지요.
그런데도 아처가 불평하는 이유는 결국 SP 소모 대비하여 대미지가 너무너무너무 안나온다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파이어 볼이 3랭때 15 다단히트인데. 특성 ON 시 SP 소모량은 83 이지만.....
무쿨기가 많은 플레처 가면은 15랩 바브드가 83 입니다.
깊게 파고 들면 힘들어 지니 너무 따지지 말아주십시오.
요점 입니다.
물약이 엄청 싸면 됩니다. (그럼 아처는 마구 난사...)
그래서 저는 처음에 알케 부케(다른계정)를 직접 키울려고 했습니다.
원래는 물약 원재료도 상점에도 다 팔았고 가격도 싸다면서요?(잘 모르지만)
상점 수수료 생각해서 마캣에 원가에 올려 직접 사용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값자기 딜겔레 패치...
그 이유가 저처럼 생각한 사람들 때문인지 아니면 소문처럼 알게들이 담합하여 물략 값을 안내려 버리는 바람에 패치가
된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딜겔레 추가로 오히려 물약값이 떨어지기 힘든 구조가 되어버렸잔아요?
딜겔레 패치의 정확한 이유가 뭔가요?
그리고 물약이 싸지려면은 어떻게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