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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오] 위크크크소소사를 하고 난 후기

이치가야
댓글: 5 개
조회: 754
추천: 3
2016-02-13 23:51:34
위크크크를 갔을때 아무것도 아무것도 상향을 받지 않았던

상태였는데 제가 변태인지 처음키웟던거여서 몰랐는지

할만했네요..하지만 정말 스킬을 쓰고 난뒤 할게 없었다는게

정말 힘들었었어요...하지만 크3되고 눈굴리기하능 순간

기분이 좋아지면서 즐겁더라구요 ㅎㅎ

그 후 소서러 1랭갔을땐 "와 이게 정말 딜이구나"라고

느꼈습니다 도저히 크리오가 낼 수없는 데미지였거든요

물론 답답함은 있었디만 그건 크리오때부터 느껴서

괜찮았습니다. 소소를 갈때까지 갓동이 없었기에

파티구하기 힘들었지만 그만큼 스릴있고 재밌었다고

생각합니다. 소소때는 정말 즐겁더군요 크리오와

소서러의 딜로 여러 사람을 도와주다니!

여전히 바보지만 소2간건 정말 잘 선택했다고 생각합니다

7랭에 사이코를 갔는데 도저히 크크크소소로써 시너지를

얻을 수 있는것이 룬캐와 사이코밖에 없다고 생각했고

사이코를 결정하여 사이코를 갔습니다(링커는...나중가면..ㅠ)

간단히 말하면 재밌습니다.

활용성은 기본적인 아월프레셔로인하여 높은 결빙 및 강력한

딜기술을 넣었다고 생각합니다. 같이 돌돈 도펠어그로로

인하여 보스한테 죽을일도없고 혼자있을때도

템플로 어그로를 먼저 끌고 천천히 아월설치해서 딜을해도

되니까요. 그 후 아월다치지말고 나가고싶으면 텔포로

나가고 저항이 있긴하지만 텔레로 몬스터 고정시키고

스왑으로 보스를 이동시키는등 하나같이 재밌는것들이라

만족하고있습니다. 전직하고 렙업 안해도 프레셔 하나만

찍으면 원래 끝이기에 렙업해야한다는 압박감도 없네요

제가 이 트리를 타면서 후회한적은 한번도 없었다고는

말 못하겠지만 그것을 넘어선 재미만큼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이 모든건 크리오를 3번을 갔기에 재미있고

크리오를 3번갔기에 여기까지 왓던것같습니다

언제 쓰고 어떻게 조합을 해야할까?라는 고민이 항상 생겨서...

여튼 정말 만족하네요 ㅎㅎ

크리오 어떤가요? 하면 항상 재미만큼은 보장한다고 말합니다

그 이외는...이라고도 하고요 ㅎ 하지만 제가 장담하는것

하나는 크리오3랭을 가면 이 직업만큼 훈훈하고 남들이

바라볼때 즐거워하는 직업은 없다는 겁니다.

크리오는 사랑입니다 모두 크리오 사랑해주세여

Lv21 이치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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