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 케릭터 입니다. 스텟 스샷 보시면 하단에 스왑무기가
이그+레다스 (얼속)
이그+아르데 (화속)
보이실겁니다.
이그니션은 현제9강이며 (10강 시도 할려고 돈 모으는중)
육성 후기를 알려드립니다.
초반! : 사크라이 만 사면 된다. (블레싱도 좋은데 이건 타격수가 있어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보다 원활합니다. 평타 1~3방이면 다죽으니 (대략 60~70렙까지 라고샹각하심 되요)
중반! : 사크라이+아스퍼션+아르데 and 레다스+카프리선 을 쓰자 (블레싱은 마찬가지 이유)
여기부터 슬슬 보스가 힘듭니다. 크로노가 1서클이라 이게 있는건가 없는건가 라고 생각하지만 미션에서 간간이 환생 되는 보스를 보며 아아... 크로노 가길 잘했어... 라는 기분이들고, 가끔이지만 환샹을 걸었는대 파티원이 약해서 시간안에 못잡으면 시뱔! 내가 왜 크로노를 한거지?! 라는 깊은 후회를 반복하게 됩니다. 그리고 솔로 퀘스트는 보스 때리는 시간이 길어지기 시작하지만. 내가 링링+크로노다! 라는 기분으로 버티며 살아올수 있습니다.(인던은 잘 갈수있습니다 링링이기에)
(레벨은 대략 150대 까지)
후반! : 사크라이+아스퍼션+아르데and레다스 를 쓰자!(여기부터 카프이선을 입는다면 드럽게 아프다 하지만 왠지 버리지 못하고 들고 다닌다)
이제는 답이 없어집니다. 하루 인던5회 미션5회를 다쓰면 나는 무엇을 해야하나 하고 깊은 고민을 하게됩니다. 퀘스트를 깨자니 보스 잡는 속도가 파티로 인던도는 속도보다 느려지는 느낌이고. 계속 인초를 찢자니 내 인초가 아까워지는 기분이 듭니다. (마치 이건 딜레마?!)
※친구가 있다면 뇌물을 주어서라도 보스를 도와달라고 합시다. 없다면 (저와같이) 눈물을 흘리며 보스가 죽을때까지 평타를 씁시다.
※177이 되어 헤이스트를 배우면. 헤헷.. 그래도 크로노 하길 잘했어... 라는 기분이들고 이후 2일간 플레이를 하게되면 헤이스트없이는 캐릭을 만질수없는 경지에 이르러 다른캐릭은 거들떠 보지도 못하개 됩니다.(이건 마치 마약과도 같은 헤이스트)
대략 이런 기분으로 키워 왔습니다. 좋은 참고가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