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서러] 소서러와 쏘마의 시너지는 좋아요..(트랜스)

전에 제가 소서랑 쏘마 시너지에 대한 찬양글을 쓴적이 있는데 반박댓글을 이제 확인해서 글 써봅니다...ㅎㅎ
먼저 트랜스의 올지와 올체중 무엇이 더 좋다는 것은 자기 취향에 따라 다르다 봅니다.
다만 저같은 경우 소서러이기 때문에 올지를 주는중이고 트랜스는 힐러가 있든없든 자주 키고 다닙니다.
나중이 스초해서 크츅을 아예 빼버리고 트랜스꺼지 마스터 할 생각입니다.
이유인즉 지금 175렙에 체력 7포만 줬고 판금마 35렙인데
피통은 7000이 조금 안되요.
소서의 경우 딜의 90퍼센트를 템플에 의존하는데 템플은 소환당시의 지능만 영향을 받죠. 즉 뽑기만 하면 다시 봅을때까지 지능이 0이어도 딜로스는 0라는 거죠.
트랜스로 체력이 350이 되면 제 맥시멈 피통은 38000정도가 되머 회복력이 450에 육박합니다.
처음 7000도 안되는 피통에 10렙알케물액 하나 먹으면 2280이 차고 틱당 490정도 들어와서 10초면 피통이 금세 12000을 넘어가고 있죠. 단순히 스킬포인트2개와 400원짜리 10렙알케 물약하나만으로 추가피통 5000정도를 확보한다는것은 생존이 생명인 소서러에게 아주아주 큰 메리트가 생깁니다. 게다가 트랜스는 언제든 끌수 있기때문에 얻어맞고 피통이 100이 남았다고 하더라도 트랜스를 키고 모닥불에 앉으면 고양이 버프받은 제 엠통보다도 빨리 만피가 될수 있죠. 물론 트랜스를 끈 원래의 피통을 이야기 하는겁니다. 본케가 위파링링소소워이며 지금은 위크링쏘소소까지 완성했는데 장단점은 있지요. 파는 링링과 잘 어울리며 소서는 링링이나 퍼이로보단 크링쏘와 훨씬 잘 어울린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템플은 어째든 광역딜만큼은 깡패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