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은 해보거나 그에 근접하는 경험치를 가지신 분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제가 268 크3링2페인데.. 지금 밖이라 인증은 못해드려요.. ㅠㅠ 아우슈섭 대강 보관실이나 메이번에서 제 트리보신분
계시다면 저 밖에 없으니까 대충 누군지 아실듯..
좀 아는 선에서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밑에 보니 크리오3이 무슨 롤링을 보고 간다는 생전 듣도보도 못한 썰을 들었습니다. 롤링은요.. 봉인기입니다. 딜도 안나와 캐스팅시간길어. 가끔 아주가끔 써요. 쓰고난다음에 몹 다안죽으면 몹퍼져.. 에휴..
어제 대탑에 6크님이 가셔서 6크 붐이 일어난같은데. 6크 육성도 쉽지않지만, 장점만 있겠습니까? 하루에 대탑 2번가는데
2번가고 손가락만 빠실건가요? 6크가신분이 270중반대인데 일퀘는 어떻게 진행하셨는지 생각만해도 사리나오네요.
저도 다른직업군에 비해 일퀘하기 적절치 않은편인데..
다들 한가지 부분만 보고 가지 마시고 컨셉정하시고, 본인이 좋은거 가세요. 아래 혼마쯔님도 그러시잖아요
여러 트리나 여러 조합 공략이 있을거라고. 그 부분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다들 뭐가 좋네 마네 까시지 말고 선의의 토론하세요. 캐릭에 애정도 좀 가지시고 자부심도 가지시고.. 좋고 나쁜캐릭이 어딨어요. 내가 좋으면 된거지.
글쓰려 한 애초의 목적을 상실하고 글 내용이 산으로 가긴하는데 -_- 그만들 좀 싸우고 화합하며 아름답게 좀 지내봅시다. 게임 다들 웃으며 하려고 하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뭐 새로운 대세(?) 뜨는 캐릭 있으면 다 그걸 키우시겟다고 하세요 ㅠㅠ 다들 게임만 하시나요.. 저 이캐릭 처음 키운캐릭이고 중반부터 캐릭이 심상치않음을 느끼고 일부러 부캐안키워서 다른데 정안쏟고 키웠습니다. 다들 자신의 캐릭에 애정을 느끼시고 여러 트리 조합으로 즐겨봅시다. 저보다 더 새로운 조합 재밌는 육성쟁이들을 기다리겠습니다.
아! 저는 아직 렙이 부족하다 생각해서 도전하지않지만 270 초중반쯤 대탑 도전하려 합니다.
그럼 게임에서들 뵙겟습니다.
별의바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