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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로] 파이로 파볼에 광공비 적용을 생각했던때

골동품게임
댓글: 8 개
조회: 630
추천: 3
2016-02-26 16:24:34

사실 마법사로 목표하던 캐릭이 위파파파소 트리로 가서 파이어 볼의 낮은 광역비율을 소서러 고양이의 광공비5 증가로 때우는거였습니다. 파이로의 단일속성의 단점은 암속성인 소환물들과 박쥐로 때우거나 하고.

 

이론적으로 보자면 파이로 3랭기준 광공비 3~4정도인 파볼이 8~9의 광공비가 돼어 15초쿨 2오버 스킬이 중형기준 4~5명정도를 파볼 하나당 15히트씩 하는 괜찮은 스킬이 돼기 때문이였습니다. 덤으로 파윌의 낮은 광공비도 해결할수 있고.

 

나중에 가더라도 파볼 하나당 평타15히트의 화속이 돼기에 광공비까지 있으면 후반가도 쓸수 있겠다란 생각이였죠.

 

 

 

 

물론 생각과는 달리 이런저런 실험을 한 결과 마법사의 스킬중 광공비가 적용돼는건 광공비가 튤팁에 써있는 어스퀘이크나 메타오같은 별 필요없는 비주류 스킬들 뿐이였고, 스킬에 광공비가 써있지 않은 스킬들은 거의다 고정 광공비가 있다는걸 소서러로 전직하고 깨달은게 몸으로 깨달았다는 문제가 있었지만요......

 

 

 

이런걸 몸으로 때워야 알수있다는게 매우 슬펐지만, 결과적으로 여러 광공비들의 정체를 알수있어 캐릭선택에 더욱 심혈을 기울이게 돼었습니다.(결과적으론 몸으로 때워서 마법사면 3캐릭이 됐지만.)

 

 

 

나름 파볼이 소서러 고양이 버프만 적용됐어도 파파파소 트리로 가서 나름 숨통이 트일수도 있다 생각됍니다. 물론 아직 엘리의 위상엔 미치지 못하겠지만, 광역기의 부재를 해결할수 있고, 엠소비가 생각보다 심한 파이로와 생각보다 좋은 상성인 소서러의 고양이 버프의 시너지가 파파파소라는 하나의 트리를 창출할수 있다 생각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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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마법사의 잉여스킬만 적용돼는 고양이 광공비에 이리저리 날라다니는게 일상인 발암파볼이란게 문제지만.

Lv10 골동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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