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갓동으로 업은 할수있지만, 과연 재미있을까요?
위위위 동안 겨우 매미하나 가져가고, 스킬이란 매미뿐.
엘엘엘 동안 겨우 프클하나 가져가고, 스킬이란 이제 매미오 프클뿐..
물론 잡다한 스킬들(일렉 해일 메테오 홍염 프리징 어스 에볼)도 있지만, 저 2개와 평타로 사냥을 거의 하죠.
왜 2개로 사냥을 하냐? 평타보다 다 약해얌. 물론 일부에선 쌘것두 있지만, 쿨이 너무 길어얌.
그럼 2개면 모든곳이 사냥되는가?
그것도 아님 장애가 너무 많음. 특히 공중몹과 멀리 떨어진 정예몹들...
이건 뭐 한놈씩 때려잡아야는데 광역 스킬의 최대 단점이 1놈대리면 개손해란거져.
요즘 엘리 가지고 특히 퀵 프클 가지고 까는분들이 많은데...
아직까진 최고의 OP는 링입니다.
링의 사냥 효율을 따라갈만한게 없죠.
그리고 또한 위엘 과연 특성비가 싼가? 장비가 싼가?
어느 클래스를 가도 딜러가 가장 많은 돈이 드러갑니다.
거기에 비해서 링링링? 3클 모든 스킬 특성비가 100만도 안됩니다. 마스터 해두...
일부 약팔이들 데미지 따라가실려면 최소 1억이상 실버가 필요함니다. 특성 80~90에 각종 헤어 코스튬 최상급
거기에 장비도 상급템이상들...
매니아 또는 훼인 또는 부자가 아니면 따라하면 나는 왜 이렇게 재미가 없지?
이게 아닌데 할껍니다.
그리고 솔직히 엘리가 혼자서 보스 순위드는건 무리입니다.
물론 저렙 아무나 먹는 보스 제외하고... 거의 다 보스는 파티 짜서 움직이죠.
어느 직업아니 극딜+극버퍼 조합등으로 오기때문에 힘듭니다.
사냥 역시 파티풀이 매인입니다. 내가 아무리 쌔두...
파티로 3명몫을 혼자 잡지못합니다.
거기에 2명의 보조의 힘으로 파티사냥은 2배이상 효율이 납니다.
파티에서 왜 광딜로 엘리를 찾는가? 물론 광역딜로선 그나마 쌔고,
짧은 몹 몰이 그후 프클이라는 싸이클이 맞아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단지 그 뿐이죠.
남에 떡이 커보인다고, 제가 아무리 르권 빨리 처 돌아봐야
나보다 훨씬 투자 안한 앵벌용 2링+쏘를 탄 저렙 법사 보다 느리거나 겨우 같습니다.
필드 파밍 역시 링쏘소소를 넣은 앵벌 트리에 상대가 안됩니다.
결국 남에 떡이 클뿐, 위엘 ㅋㅋㅋ 솔직히 남이 키우면 이득입니다.
돈 질러서 일잘하고 내가 업잘되게 도와주는 사람이죠.
대탑가서도, 내가 보상 받게 해주기 위해서 열심히 딜넣는사람입니다.
단지, 딱 하나 위파엘이랑은 광역딜러 자리놓고 밥줄 싸움을 해야합니다.
초반에 꿀빨던 위파엘로선 상당히 지금 불괘할껍니다.
특성이고 잔뜩 찍었는데두 딜러로서 밀리니깐요.
그래서 한마디 합니다.
꼬위키
헤헤 ^^
에로만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