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위파파파링사페를 타고 느끼는건
1.파3의 메리트가 별로 없음. 파볼의 지속이 늘고 히트수가 늘어나서 쓰긴 편할지 몰라도 그거 이상으로 단점이
현재 장점을 커버 못함....
2.링 하나로는 커버가 안됨. 파볼이 조인트에 잡히는것도 그렇지만 행낫의 지속시간이 짧기 때문에
행낫 쓰고 파볼 쓰면 파볼 두개 깔때쯤 행낫이 풀림
반대로 파볼을 쓰고 행낫을 쓰면 최소 2개는 파볼에 양보해야함
3.헬브는 채널링이라는 단점 및 낮은 딜량으로 단일로 쓰기 힘듦. 추가 데미지 역시 파볼 장판류를 다 깔고 써야
발동이 그나마 잘되는 편
하지만 헬브 자체 쿨이 너무나 길기 때문에 뭔가 쓰기 어정쩡한 상황이 꽤 많음
거기다 선딜이 더럽게 김.... 손을 뻗기까지만 해도 1초는 걸리는듯...
4.그나마 밥값좀 한다고 생각이 드는건 파볼과 파볼프레셔 뿐...
조인트 행낫 파볼프레셔가 그나마 200이상에서도 딜을 기대할 수 있는 수준인거 까진 되는데 문제는
그 망할 밀림과 프레셔의 채널링 캔슬 단점과 합쳐져서 짜증...
5.파2 이상 넣고 아무리 트리를 짜보아도 4랭부터 7랭까지 조합 상성이 완전 꽝인듯...
아무리 머리를 굴려봐도 답이 안나옴...
6.만약 다시 키운다면 페도풋은 절대 키우지 않을 예정...
7.파볼의 장점이자 단점인 조인트는 진짜 양날의 검인듯... 하지만 행낫 버그로 인해 데미지 손실이 너무 큼
8.파볼 밀림..... 아 ... 이제 더이상 말안할란다~ 고만 할란다~
9.위파파링링사워 or 위위위파파사워 로 다시 해볼까 생각중...
진짜 파이로를 살릴 방도가 떠오르지 않습니다... 정녕 없단 말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