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이로
- 파이로의 주력기는 파볼이라고 생각함. (장점 : 짧은 쿨 , 넉넉한 횟수 및 빠른 틱 / 단점 : 밀림, 선후딜)
- 파볼을 제외한 나머지 스킬은 사용하기 애매함
파이어 월 : 월 갯수와 타격 횟수가 늘어나지만 찍는 스포에 비해 횟수 및 데미지가 약함 (조인트 행낫 필요)
개당 횟수가 아닌 파월 전체 횟수라 갯수가 늘어나는건 곧 범위가 늘어난다는거
인첸트 : 15렙까지 올라가나 올라가는 수치가 미비하여 많이 주긴 아까움
플레임 그라운드 : 쿨은 빠르나 틱 속도가 느림
파이어 필라 : 준수한 홀딩기지만 쿨이 1분 35초...
헬브레스 : 패치로 인해 계속적인 상향이 이루어졌지만 65초 쿨은 살짝 버거움
플레어 : 30초 쿨에 오버힛 3번이지만 선후딜이 좀 있고 데미지는 스포를 투자하긴 아까움
- 위3파3의 영상을 보면 알겠지만 파이로의 스킬의 쿨은 대체적으로 긴편이라 후반으로 갈수록
필드몹 사냥에도 한계가 빨리 오는 편.
2.파이로 + 링커
- 1링 + 파이로의 조합은 계륵 같은 존재, 파볼을 미리 깔면 5마리 조인트 중 2개가 파볼에 엮이기 때문
조인트를 먼저 쓰고 파볼을 날리기엔 파볼 선후딜이 너무 큼 (깔고 나면 행낫이 풀림)
그래서 개인적으론 2링 이상을 추천
- 조인트 행낫으로 잡힌 파볼은 직접적으로 파볼을 건들지 않아도 링크된 몹을 타격해도 이동함
그래서 파플시 파볼 조인트 행낫 자체가 무의미해질때가 많음.
근접 공격으로 인해 사방팔방 돌아다니는 파볼을 보면 슬퍼짐
링커를 타면 파볼 < 플그 쪽이 더 상황에 쓰기 좋은게 아닌가...싶음
- 솔플에 한해서는 조합이 좋은게 맞음. 파볼을 안쓴다면 파플에서도 상관없음
하지만 링커를 타는 순간 파이로 보단 링커로써 활약하는게 더큼.
몰이사냥을 하려면 최소 2링 추천
3.파이로 + 사이코
- 파볼프레셔의 위력은 준수함. (파볼의 단점 + 채널링 프레셔 단점을 모두 가짐)
200이후에는 위력 저하가 체감됨
- 프레셔 자체가 채널링이기 때문에 슈어스펠이 없으면 쓰기 부담 (있어도 넉백은 어쩔 수 없음)
- 스왑은 은근 남은 몹을 필라나 파볼 무리에 넣기 좋음 (파볼에 스왑가능)
4.선택
위파파파링사페를 키우고 나서 파이로를 최대한 살리는 트리는 어떤게 있을까 해서 개인적인 결론은
-파볼프레셔 사용 유무 (사이코키노 선택)
-맞으면서 전투 (위2이상 슈스 필요) VS 안맞으면서 편하게 몰이 (링커 조인트 행낫)
-유틸(링커) VS 딜(위3)
5.트리 예상
-위위위파파파워
-위위위파파파사
-위위위파파사워 (다음 부케는 이것!!)
-위파파링링사워 (처음 다시 키울려고 했던 트리지만 파볼과 조행낫의 조합이 양날의 검이라...)
-위파파파링링워
방가성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