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오] 8랭존에서 좌절하고 부캐 생성...

 

 

 

위크사엘엘엘룬 세이지 -> 8랭존에서 한계점 도달. 도저히 몹이 죽을 생각도 안하고. 파티플시도 타 8랭 클래스들에 비해 너무 심하게 민폐.

 

이 악 깨물고 오늘 버닝 이벤트도 하겠다 부캐 생성해서 달려봤습니다.

 

 

위크x3링x3 인챈터를 최종 목표로 달려봅니다.

 

 

어느정도 요령도 있고 기본 악세서리나 무기들이 지원이 가능하니까 쉽게 쉽게 가내요.

 

링커랑 크리오 트리로 가기 때문에 보스전이 힘들어서 아고니랑 파이어 인챈트 주문서 2종류를 1래밸로 상시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보통 보스전에선 아고니깔면 그냥 녹내요.

 

 

링커를 직접 키우면서 느끼는거지만 확실히 링커가 쉽고 편합니다.

강력하기도 하고...

 

후반필드는 공격기술이 없어서 좀 힘들수도 있겠지만 초반 필드는 걍 조인트걸고 행낫하면 행낫 추댐에도 몹들이 다 터져나가서 공격할 필요도 없는 수준이군요.

 

세이지가 전체적으로 개편되기 전까지는

8랭까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천천히 달려봐야겠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