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링
장점 :
행낫 매미는 더욱 강하지만 조인트 매미도 충분히 셈. 즉 조인트 후 딜 편의성이 뛰어남.
퀵 캐스트가 있어 추후 상위 트리의 딜뻥을 기대할 수 있음.
단점 :
단일딜 노답임.
매미 밖에 없는데 그마저도 조인트 없으면 딱 3랭 수준 스킬임. 샤울 가면 눈치 보임.
양파링
장점 :
다단 히트에 아그니 계수가 미쳐서 퀵캐와는 비교도 안 될 수준의 지능 마공 효율을 보여줌. 단일딜 미쳐 돌아감.
보조 트리에 섞을시 아주 고효율을 보여줌.
단점 :
다들 아시는 파볼의 문제점. 선후딜.
아그니가 너프 될지 모른다는 생각에 부들거려야 함.
퀵캐를 가져가기엔 파이로 딜뻥이 별로 안 되고, 안 가져 가면 상위 딜 트리가 파이로만 못한 어정쩡한 트리가 됨.
양쪽 트리의 공통된 장점이라면
특성비가 저렴. 위링은 정말 매미 하나 뿐이고, 현재 특성비 할인 기준
50 - 96만
60 - 192만
70 - 384만... 매우 저렴함.
파링은 스킬이 많지만 파볼 플그 파월 등이 2랭, 필라가 3랭이라 똑같이 매우 저렴함.
공통된 단점이라면
모든 링커 트리가 그렇듯 조인트 의존도가 높음.
다만 위링보다 양파링이 이 부분에서는 비교적 훨씬 자유로움.(매미는 조인트 없으면 단일 광역 둘 다 꽝이기 때문)
그리고 둘 다 하위 트리 딜러라 강화와 초월을 미친 듯 하지 않으면 마방 안 뚫림.
지금 상황에선 파링이 좋아 보이지만
딱 5랭까지의 위위위링링과 위파링파링 둘을 비교했을 때고
678에 뭘 타냐에 따라 달라진다고 생각함.
크로노 같은 보조 트리를 타겠다면 하위 트리에서 딜을 최대한 끌어올 수 있는 파링이 압도적이라 생각하고.
워록 같은 딜 트리를 타겠다면 상위 딜 스킬들에 힘을 넣어줄 퀵캐를 가져갈 수 있는 위링이 좋다고 생각.
물론 지금은 파이로가 워록을 딜 자체는 압도하는 상황이라 의미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