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기록용 및 흥미분석용으로 쓴것이오니
참고바랍니다 오해마시구요
아 참고로 저는 아그니 던져줘놓고 입막음 시키고
유저들 이간질하는 이따위 처사는 상당히 싫어하고
아그니 배율은 당연히 조절이 필요하며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특성이나 스킬개편으로
채워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이 글을 쓰는건 위파파엘엘엘파세로 전향시켰던
케릭터에 흥미가 매우 심하게 떨어졌는데,
머스킷보고 레삼키웠다가 아레3아 167?에서
현자타임과 노잼이 너무 심하게 왔거든요..
일단 어디까지나 개인기록용으로 인벤에 남겨두고서
현재 하는 파엘파세를 좀 그나마 덜 노잼으로
쓰고싶어서 써두는겁니다.
아마 정말 답없으면
위엘을 다시 하나만들어서 하거나
바이보라 버리고 아우슈리네로 돌아갈거같아요
현재 그 현탐에 강제로 똥독 빠지는 중
6랭까지의 흥미 : 둘다 비슷
파엘은 필라가 있어서 편할때가 많음
다만 쿨타임의 압박이 큼
파이어필라와 파이어볼때문에 공중몹에는 압박감이
덜함(특히 틸라수도원에서)
또한 짧게짧게 지속딜링기를 쓸 수 있음은 좋은점임
그러나 지나치게 근접해야해서 짜증유발이 심함
파이어볼은 무조건 근접 파이어월도 마찬가지
파이어월의 경우 방향키를 일일이 입력해야하는것이
매우 짜증유발을 심하게 함
또한 그 입력속도가 느림
방향키를 꾹 누르면 그 방향대로 모양이 만들어지면
더욱 편하지 않을까함(모양저장은 아마 해주기힘들거야)
일단 200부터 혼자서 알레멧 솔플도 가능함
나름 부드럽게(범위의 힘)
근대.. 폭발특성은 좀 짜증이 많이나네..
너무 노쓸모
위엘은 공격기가 파엘에 비해 그 숫자가
매우적으나 다 원거리공격임
또한 기초적인 마법들에 아주 충실하다는게 특징
다만.. 리플렉트 실드의 경우는 합연산보다 곱연산으로
적용해서 들어오는 데미지의 X%를 막는거였다면
좋지않았을까 함. 넉백도 좀 막게 해주고...
대표적인 합연산만의 문제
일단 캐스팅 속도를 줄여서
일렉과 헤일을 빠르게 쓸 수 있음이 좋음
숙련자의 경우 슈어스펠을 안써도 스킬을 쓸 수 있음
근대 막상 6랭까지 가보면 쓸만한건
매미 프클 끗
쪼금 더 보태면 5랭때는 일렉이 조금 쓸만하고
헤일은 결빙이나 보스에게 딜링 좀 더 하는것에
쓸만함
아 그리고 퀵캐 뎀증은 좀 줄이자..
25%정도가 낫다 봄
7랭이후의 재미는 : 개인적으로는 워록, 닥치고 워록
해봐야 아고니랑 다크써지 이 두개보고가는 워록
개인적으로 다크써지는 상황봐서 원거리 근거리
둘 중 한가지 방법을 쓸 수 있고
또한 타격속도에서도 상당히 만족스러움
쿼렐슈터 런닝샷처럼 때릴때의 속도감이
아주 마음에 듬
주로 이블 새크리파이스로 날려서 썼음
아고니 선 후딜이 짜증이 날 때가 많지만
이것은 뭐 플래이어의 재량이겠거니 하고 넘김
다만 파이어필라처럼 레벨이 오름에 따라
크기와 넓이가 증가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듬
아.. 파엘도 그냥 워록으로 전직시킬껄....
파엘에서 왜 재미가 없었을까....
일단 기본적인 불만은 위엘과 파엘의 글에서
이미 작성한 바 있음
일단 타격속도감이 느껴지는것이라고는 프클
거기서 쪼금 더 양보해서 파이어필라 파월 끗
워록이라도 탔으면 그나마 좀 나았을것이지만
파3을 가버린게 상당한 잘못된 한 수..
8랭 세이지 가져가보니까 더욱 심하게 노잼
강제로 9랭을 기대할 수 밖에없음
지나치게 불편한 조작과 근접
파이어월 파이어볼이 이에 해당
파이어볼은 현재 아그니빨로 데미지는
지나치게 좋아져서 솔직히 데미지는 진짜 참 좋은데,
예나 지금이나 파티플래이시에 소외감이 아주 심함
마치 여자랑 열정적으로 밤일을 한게 아닌
자기위로하다가
쓸데없이 에너지만 낭비한 느낌이랄까...
차라리 고정되어있으면 좋겠다...
어차피 닥사하면 몰아가지고 한군데서 잡지,
몹 몇마리 그거 걸어다니면서 잡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근접해서 쓰는게 개발사에서 부여한 컨셉이라
어쩔 수 없겠지만 그래도 약간의 중거리에서 원격
시전이 가능하면 좋겠다
파이어월은 뭐 물속성몹 만나면 금방꺼지는건
게임사가 부여한 자체적 패널티라 그닥 상관안하지만
모양만드는 부분에서는 상당히 아쉬움
그렇다고 1자로 그냥 시전하면
링커를 안타는 파이로의 경우는 낭비가 심함
파링이라 하더라도 모양을 만들고 싶어하는 경우는
아마 일일이 방향키를 눌러야 하는것이
번거롭지는 않을까 함
아이스월도 분명 이런 부분이 번거로울것같음
그리고 아직도 보면 타격수가 제대로 반영되는것같지 않음
몹의 광방비가 파월의 공격횟수를 깎아 먹는거
이것도 좀 개선하면 좋지않을까?
그리고 파월도 좀 많이 근접에서
시전해야하는것도 아쉬움
그리고 이 이외에 쓸모없는 화상특성과
플레어는... 게임사에서 다시 좀 쓸만하게 만들어주면 좋겠고
그리고 사실상 내가 파이로스킬에서
플레임 그라운드를 주력으로 씀
(파볼은 파플시 꼭 밀려나서 싫고
필라는 쿨이 길고 헬브도 역시 쿨이 좀 김.. 1분..)
엘리를 주로 하는 사람의 눈엔 범위가 좁아보이지만은
예전에 직접 해봤던 하하맨이나 다른 근접이나
그리고 지금하는 소3펠핲펜펜 생각하면
플그의 범위도 커 보임
1레벨만 주고 쓰는게 보통인 플레임 그라운드..
오버히트도 생각해봤지만 그거보다는
솔직히 틱 속도가 정말 답답해 터짐
이걸 1초에 두대 또는 틱속도가 파필이나 파월에
비슷하게 되면 좀 더 좋지않을까 함
헬브레스는 현재 파이어볼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는 딜링기
범위안에만 있으면 나름 광공비압박 없이 공격이
가능해서 그럭저럭 쓰고는 있지만,
마나까지는 속도... 그래 뭐 게임사에서 부여한 패널티
라고 치자.
다만 헬브레스가 자체적으로 화상뎀을 만들던가?
틱속도가 빨랐던가? 그렇다고 데미지가 좋았나?
이런걸 생각해보면
마나가 어마무시하게 까진다는 패널티를
안고 있음에도 그 효과가 미미하다는게 아쉬움
다만 현재는 파이어볼의 짜증을 그나마 가라앉혀주는
스킬로 사용중 그 나 마
파이로에서 사용중인 스킬
파볼 플그 필라 파월 헬브
그중에서 그나마 실질적으로 쓰는건
필라 플그 헬브 끗...
엘리멘탈리스트.... 다양한 속성과 범위공격이란
점에서 나의 로망
다만 이거는 좀 고쳐지면 좋지 않을까 하는게 몇가지
우선 엘리의 스킬은 대부분 캐스팅 3초이상
(일렉은 대략 2초정도)
3초라는 시간을 왠만한 유저들의 체감을 도와보자면
수집/채집/발굴 등의 퀘스트를 하고 있는데,
그게 3초면??
주변에 몹이 달려와서 나를 충분히 방해하고
빡치게하고
재시도 할때마다 훼방을 놓기에 아주 좋은 시간
리스크가 크다는 이야기
위엘은 그래도 퀵캐때문에 이런 부담에서
아주 자유롭고 숙련자라면 메테오만 슈어달고
쓰면 됨
그리고 파엘하다가 위엘을 하면 그 속도가 엄청
체감이 되서 그냥 스킬을 막 날리기도 하는,
무거운 옷을 입었다가 해방되서 가벼운듯한
그런 느낌을 받을 수 있음
파엘의 경우는 일단 캐스팅이 길어서 불편하지만
익숙해지면 캐스팅 각이 보임
숙련이 되면 충분히 쓸 수 있음
다만 독뎀 도트뎀걸리면 못쓰는게 함정
일렉트로큐트
현재 몇 안되는 전격계스킬
근데.. 이거 엄청 약함
전격계는 때리면 때릴수록 더욱 강해지거나
아니면 그냥 마법방어력 무시하는 그런게 있음
그래도 쪼금은 좋지않을까?
일렉만의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전격계에도
이런 특징이 적용되면 그래도 좀 구제되지 않을까?
솔직히 엘리들은 이거 14이상 줘놓고
그리 유용하게 쓰지는 못한다
그저 쿨타임이 남거나 쪼금이라도 데미지 보탤려고
쓰는거지
그렇기때문에 이번 파엘에는 1포도 안줌
솔직히 이거 없어서 심심하긴 함
헤일
얘는 큰 불만 없음 빙결특성덕에 크리오가 아님에도
얼려서 아주 잘 사용중
하지만... 헤일이 떨어지는 속도가 쪼금만 더
빨라지면 정말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듬
클베때는 이거의 두배는 되는거같던데....
프리징스피어
법사 몇 안되는 볼트류 스킬
볼트류는 레벨당 타수를 올리고
깡뎀도 올려주는게 맞다고 생각됨
솔직히 이겜은 단타스킬들이 너무 고자
메테오도ㅡ그렇고 옆동네 캐노니어랑
머스킷도 보면 진짜 눈물남 너무 안타까움
딸랑 한방만 들어가는건데
연타스킬 한틱 대미지정도 들어가는 느낌이면
솔직히 버려지는 사생아일뿐이지 않나?
이런 단타스킬은 데미지가 세게 나오게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봄
지속딜링 스킬들이 전체적으로는 이득을 보더라도
단타 스킬들이 데미지가 많이 세져야한다고 생각함
홍염
이 스킬은 진짜 비운의 스킬
다리 밑에서 주워온 자식같은 스킬
스톤커스처럼 차라리 안쓰고 말지싶은건데,
레벨당 개체수 증가에다가
한번 올라와서 때리는 틱수가 3배는 증가해줘도
과연 괜찮은건가 싶음
개체수 증가와 한번 올라올때마다 때리는 틱수가
꼭 필수로 제발 증가해야한다고 생각함
파이로의 화상과 엘리에서의 폭발 특성
화상 솔직히 이거 몇백뎀밖에 안나옴
이거는 좀 데미지가 너무 미미해서 별로임
스킬의 한틱 데미지만도 못한거를
내 쿨타임 일부러 늘려가면서 쓸 필요는 없다고 봄
아 그러고보니 플레어에서 생각난게
파이어필라보면 지속으로 데미지 입는다면서
숫자가 쌓이는게 보임
화상 데미지도 좀 강하게 고치면서
화상이 중첩 되면 플레어가 더욱 세지게 고치면
딱 한번쓰고 끝나는 스킬이지만 플레어가 의미가
있는, 1포라도 줄 그런 스킬로 바뀌지않을까?
폭발
이거는 현재는 몹 죽을 때 30% 확률 80%데미지인데,
차라리 때릴 때 30% 확률로 80% 데미지로 바꿔주라
차리리 그게 더 쓸만하겠다...
물론 이런 불속성 스킬에 대해선
아그니의 지나친 효과를 수술하면서 해줘야함
쓰다가 보니까 불만이었던게 확실해지는게
원거리 스킬 부재(매직미사일이 정말 너무 그리움)랑
너무도 느린 속도감에서 대부분의 불만이 쌓여서
재미가 떨어진것 같음
레인저랑 머스킷에서도 불만인게
아니 아처가 원딜이 지나지체 접근을 해야하는게
그게 너무 불만이고 그래서 노잼되서 아예
봉인까지 해버렸는데...
파이로도 비슷한걸 느껴가지고 노잼이 되버린게
아니었을까 함
현재는 소소소펧핲펜펜(펜)을 즐기고 있고
뭐 힘든건줄 알았는데
조금은 느리지만(내가 했던 엘리에 비하면)
그래도 할만하고
소3의 쩌는 안정감을 아주 잘 체험중
위파파엘엘엘워워였으면 그래도 조금은 덜 지루하게
플래이를 했을거같은데....
파세를 추가를 하니까 정말 노잼
거기다 엘리 스킬도 진짜 프클 해일 끗.. 이런
상황에서 사실상 알고보면 위엘때보다 쓰는
스킬이 더 적는것에서도 이런 불만족을 가져옴
오늘은 개인 기록용으로 쓰면서
내 불만의 요인을 찾은듯해서 시간은 늦었지만
마음은 그래도 한결 편해짐
1.23 추가기록
수정광산 레이드 이후
여전히 주력 딜링기는 플그와 프클
엘리스킬에서 이것 하나만 쓰는것이 많이 아쉬움
우선은 복귀하고나서 시간이 흐르니 달라진 점은
무빙과 스킬 운용이 조금은 부드러워졌다는것
파이어볼은 판정 범위도 너무 적고 너무 심하게
근접해야 하는 점이있고, 15초마다 쓸 수 있는
좋은 딜링기지만
몬스터나 보스와의 눈치싸움 하면서
딜을 넣는것이 좋은 방식이다
그냥 파볼 깔려고만 하다가는
넉백당하고 아무것도 못한다
파이어월은 여전히 불편함
키보드나 마우스나 모양을 내는것이 너무 불편하고
시간도 너무 많이 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