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VE 엔드컨텐츠를 나는 무슨 일이있어도 꼭 위저드로 하겠다 라는 사람에 한해서만 크클세 정도 빼고는
밸토게로 꺼졌으면 하는 넢무새들이 어그로 끄는 파이로조차 아그니 덕분에 오버딜로 강제생명연장중이지
파이로 자체는 링커 빼고 키우는 트리는 정말 예능형 막장 트리일 뿐이고 본질 자체는 답 없습니다.
정말 순수 재료 노가다 빼고 하다 못해 레벨링 닥사조차 파이로만 놓고 보면 파티랑 맞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는 첫캐릭이 위저드고 파이로가 센줄도 몰랐던 상황에서 엘리 패시브 보고 어 이거 파엘가면
연계가 있고 후에 추가되는 랭크들도 뭔가 연계가 있겠구나 하고 갔었는데 그딴건 안나왔고 앞으로도 안나올듯.
7랭때 접었었죠 꼬위키 하기도 싫었고 이때 하신분들 기억하시겠지만 이때도 이미 떡마방 시즌1이 시작되어서
이러려고 법사 키웠나 자괴감 들고 괴로워서요. 복귀하고 나서는 파이로가 아그니때매 날아올랐지만
역시나 여전히 링커로 서포트 안하면 반쪽짜리니 그냥 바로 랭초 받자마자 돌려버렸습니다.
파이로 특성값이 좀 아깝긴 했는데 프클 특성값을 더 썼었던지라(...) 그냥 파이로를 밀어버렸어요. 거기다 그래도
첫캐릭인데 잡템줍기 노가다캐로 돌리긴 싫었어서
뭔가 옆으로 샌거 같은데 아무튼 오밸이 확실하다고 누구나 인정하는 아그니를 고려해도 위저드는 지금
답이 없어서 죽어가는게 맞습니다. 초월하면 되지않냐 하는데 그 투자 그대로 다른캐릭 키우면 훨씬 재밌고
효율 넘치며 즐겜이 가능합니다 -_- 진짜 더도말고 덜도말고 폐지 줍는거 하나만 고려할때 파링쏘가 좋아요.
설마 게임 노가다 하려고 하십니까?
임씨도 알긴 알텐데 진짜로 섭종하기전까지 고칠 생각이 안드는건가 의문이기도 하고
3D 게임 넘치는 요즘에 2D 감성 살리고 OST도 생각보다 괜찮고 (전 아직도 테일즈위버가 생각나면 접속합니다)
숨겨진 요소 찾아서 하는 재미도 있고 트오세 껍데기는 아직도 좋아합니다. 알맹이가 미쳐 날뛰는게 문제지.
(물론 2시간 넘게 10초마다 한번씩 눌러서 전직시키는 진성 싸이코 같은 요소도 있지만 ㅡㅡ)
제발 밸런스좀 제대로 맞추는 모습 좀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랭초로 인해서 미워도 다시 한번
하면서 복귀한 저같은 사람들을 그나마 붙잡으려면요. 솔직히 랭초 주면서 이런 망할 밸런스 고쳐줄줄 알았는데
1주년을 찍고도 여-전 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