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에는 몇몇 스킬을 이렇게 하면 좋겠다라는
저의 생각을 씁니다.
아그니 이야기라면은 밸런스 토론 게시판이 있습니다
그곳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아그니에 대한 제 생각은 당연히 배율조정입니다
현재 제가 파엘을 계속 운용하면서(무려 1년)
그에 대한 평가와 감상을 약간만 적어두고 쓰는겁니다.
모바일로 작성하기에 pc로 볼때는 글이
삐죽삐죽할수도 있습니다.
스킬 몇가지만 적습니다
1. 파이로멘서
가. 파이어볼
주력기지만 주력으로 쓸 수 없는 상황이 많음
IMC가 애초에 구상한 컨셉이니 어쩔수 없음
하지만 판정이 너무 구림
우선은 광공비 상관없이 중형몹 두마리가 끝
거기다가 어깨가 맞대어야 할 정도로
완전 뽀뽀라도 하는거 아님 안될정도로
완전 초 근접이 아닌이상은 가까이에 있어도
못때리는 불상사가 생김
모니터로 볼 때 단 몇미리미터의 차이만 나도
정말 가까이에 있어도 공격을 못함
판정범위를 소폭 상향을 해주는것이 매우필요함
또한 광공비를 적용 좀 잘해서 못해도 중형몹을
서너마리는 잡게 해주는게 좋지 않을까함
현재 두마리밖에 안됨..
스킬모션과 2구 총 소환시간 3.5초는 개선을
해달라고는 안함 어차피 이런 스킬들 많으니까
나. 플레임 그라운드
다른 직업도 하면서 느끼지만
어쩌면 이정도의 범위조차도 다른 근접 단일의
딜러들을 생각하면 조금은 넓게 보임
다만 바라는것은 틱속도가 너무 느림
최소한 파이어볼 비슷한 틱수라면은
그래도 이 답답함이 가시지 않을까 함
너무 심하게 느림
다. 플레어
사실 기대 엄청 많이 했지만 단타일 뿐이라
그것도 차라리 평타를 칠걸 그랬을 정도...
현재 활용 방법으로는 1포만 투자해서
좁은 범위이지만 어그로를 가져오는 용도
이 스킬은 이렇게 개선해보면 하는것이,
파이어필라에 맞고 있는 몬스터를 보면
파이어필라 모양에 숫자 10까지 올라간게 보임
여기서 아이디어를 얻은것인데,
화상 특성을 좀 고쳐서 중첩이 가능하게 한 후
중첩된 만큼 추가로 많은 딜을 내게 한다면
단타성 스킬이지만 꽤 괜찮은 딜링기로
리폼이 가능하지 않을까 함
라. 파이어월
우선 두가지를 고치면 정말 괜찮은 스킬
하나는 공격횟수가 몬스터의 광방비만큼
차감되는것이고
또 하나는 모양을 만드는것에 대한 불편함!
첫번째 문제는 이미 오래전부터 이야기를 해온
부분이니 꼭 좀 고쳐주면 좋겠고,
두번째 부분이 핵심
마우스모드와 키보드 모드 둘 다 일일이
방향키를 입력을 해주어야만 모양이 만들어짐
마우스모드는 클릭 상태에서 드래그만으로도
모양을 만들 수 있게 한다면,
키보드는 방향키를 꾹 누른 상태에서는
자동으로 원하는 방향대로 만들어지게 한다면
매우 편하고 빠르게 만들어서 최대효율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판단됨
물론 만드는 속도도 좀 상향좀...
이미지가 미리 저장되면 좋겠지만은
아마도 기술력의 문제라 힘들지도...
사실 만드는게 너무 불편한거랑 속도가 느려서
제대로 써먹지 못해 그냥 1자로 만들어서
시간과 쓰지못하는 월의 숫자에서
낭비가 아주 심함
마. 화상특성
겨우 몇백뎀밖에 안뜨고 파이어볼은 쿨타임을
무려 8초나 늘려잡아서 절대 안쓰는 특성
화상의 적용을 플레임 그라운드에도 적용하고
데미지를 스킬의 50%는 나오게끔 고쳐야
그나마 쓸만해지는 특성이 아닐까 함
그리고 앞서 플레어에서 언급했듯 중첩이 되게끔
고쳐서 플레어를 리폼한다면 더욱 좋다고 생각함
2. 엘리멘탈리스트
가. 일렉트로큐트
현 트오세 내에서 몇 안되는 전격계열 스킬
결빙상태와 링커와의 조화가 있어도
그 한계가 너무도 심각한 스킬
엘리스킬은 대부분 3초의 캐스팅 시간을
요구하는것이나 리스크는 크고 리턴이 적음
전격계는 마법방어력 무시하는 효과가
필요하다고 판단됨
솔직히 5랭크가 지나고 나서 이 스킬을 쓰면
모든 몬스터가 절연체로 느껴질만큼 너무약함
감전이라거나 다른 좋은 아이디어가 많이
있겠지만 이 스킬이 너무 심하게 약한 스킬이라
그나마 링커가 있어준다면 좀 더 좋겠지만..
마법방어력을 무시하는 특성이나 아니면
그렇게 성질을 바꾸면 좀 좋지 않을까 함
나. 헤일
얼음이 내려오는 속도가 좀 더 빠르게 되어서
좀 더 많은 얼음들이 공격을 할 수 있게되면
좋겠다고 생각함
현재 결빙기 및 보스전시의 딜링용으로 사용함
다. 홍염
10초 동안 돌고래 두마리가 4번 올라와서 끝
우선은 레벨에 비례해서 개체수가 10마리까지
그정도는 증가하면 좋겠다고 생각함
또한 올라와서 때리는 틱수는 단 1틱뿐...
한번 부상에 5틱은 때리게 하면 좋겠음
최소 5틱 정도는...
이 스킬이 버려지는것은 AI문제, 개체수
지속시간과 4번뿐인 타격수때문인데
물론 지속시간도 늘면 좋겠지만
위에 서술한 정도부터라도 좀 했으면 함
AI문제야 IMC의 고질적인 문제로 기대안함
자체적으로 화상 디버프가 가능해서
앞서 서술한 플레어와의 강한 연계도
물론 고쳐진다면 가능할 수도..
라. 폭발특성
차라리 공격시 30% 확률로 마공비례 80%뎀이
들어가게 고치면 좋겠음
사실 이거 지금 상태에서 배워봐야
진짜.. 무쓸모 몬스터 죽고나서 발동해봐야
그게 무슨 소용이냐고~~
추가로 크크가서 배우는것은 동상으로 바꾸면
좋겠다고 생각함
형식은 데미지를 주는 식으로 해서 화상과
동일하게
아니... 솔직히 얼음으로 얼려버리면 끝인데,
죽고나서 슬로우?? 이건 진짜 좀 아니다.
얼음스킬을 운용하는 사람이라면
차라리 얼려버리는게 더 낫지
뭐하러 슬로우를 거나?
30% 확률로 공격해서 슬로우로 한다해도
아니.. 얼음스킬인데, 얼리면 끝 아닌가?
마치며
제가 불만이 특히나 많은 부분은 엘리멘탈리스트입니다
한때 위엘과 파엘 글을 가지고 엘리를 고치면
위위위 기반 뿐만 아니라 위xx또한 상향이 되는것이라
생각했고, 그렇게 이야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지금 현재 이야기 한 것이 조금이라도 반영이 된다면
충분히 위xx또한 상향이 맞습니다.
제가 위엘을 많이 했고 인증글이 하나 있다하여
위엘만의 상향을 생각한 것이 아님을 밝힙니다.
첫 시작은 파엘이었고
이 파엘.. 저 네번이나 했습니다
위엘은 두번이구요
캐스팅 3초.. 솔직히 큰 리스크입니다
그러나 이 시간은 분명 하다보면 각이 보입니다
불편하지만은 숙련되면은 나름의 각이 보이기에
그래도 그럭저럭 쓸 수는 있어요.
이 부분에서는 위위위 기반에 비해 위xx는
감당해야할 부분입니다
엘리에 정말 많은 시간을 투자하면서
버려지는 부분들이 너무 안타까워서
파엘을 가지고 버려지는 기초스킬들에 대해서
다뤄보았습니다
어떤 직업이든 상향점을 이야기를 해야할것은
반드시 있고 또 이 트오세는 그게 더럽게 많습니다
저 또한 IMC회사에 이렇게 따지는것입니다.
그나마 프클하나뿐 그것도 퀵캐 있어야 쓰는거
그거뿐인게 1년동안 너무도 불만이라
또 한번 이렇게 써 봅니다
일월성도
일월성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