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모든 보조 크로노 트리가 솔플은 불가능하다고 보면 됨.
파링링클은 아그니끼면 가능하려나...
크링링클만 키워서 모르겠음...
1. 크6세
현재 솔미키 파티에서 없어서는 안될 트리. 카우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블루오션이기도함.
원탑 갓갓. 다만 닥사팟에 끼기 힘든면이 존재함. 최근 파링의 대두로 종종 크로노만 구하기도 함. 아니면 자기가 파티짜던가... 조인트 면역몹이 늘어날 수록 닥사팟에서 크6세가 더 좋을 가능성이 있음.(예전에 티메리스에서도 딜 좋은 위엘이나 슈바있으면 크6이 훨씬 좋았음. 다만, 최근 닥사 사냥터들은 링클만으로도 충분할 정도로 조인트 면역몹이 적음.)
2. 링클세
조인트 레벨에 따라 타수가 늘어나면서 링쏘클세는 별로가 됬고
2링은 타야한다고 생각함.
크링클이냐 파링클이냐 의견이 분분한데
사자 방패 기준 누아 1-2장 차이를 낼 수 있는게 크로노 방패 특성이라고 보고, 그것과 파이로 1랭을 비교해보면 될듯. 취향차이.
조인트 면역몹한테 조인트걸면 힘이 쭉 빠지는 단점이 있음. 최근에는 조인트 면역몹이 적은곳 위주로 닥사팟이 짜여져서 닥사팟에서는 원탑. 솔미키에서는 한자리 정도는 딜러를 대체하는 자리정도가 있음. 추후 맵이 풀리고 닥사맵에 따라서 힘이 빠질 가능성이 있음.
3. 링3클3
어차피 세이지는 크6세가 타고
대미지 공식에서 스케일 다운이 적용되면 체력의 중요성이 대두될 가능성이 높아져서 핫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 트리. 다만 현재로서는 닥사팟 빼곤 일자리 찾기가 힘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