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특성과 스탯입니다. 위 파 링 링 소 이고 레벨은 145입니다. 스탯은 체력과 정신을 밀고있고
지능은 하나도 안줘서 데미지는 다른분들에 비해 낮습니다만 생존력으로 버티고있습니다.
스킬도 실험해본다고 이것저것 줘버렸는데 고양이가 제일 마음에 들어서 고양이를 밀고있습니다.
5렙이 되면 서번트에 대한 효과 글도 올릴 생각이에여.. (어서 렙업을해야..)
뭐 아무튼 캐릭에 대한 소개는 여기까지! 카타콤에 대한 공략을 설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공략의 주 목적은 보스를 잡는게 아니라 소환서 피를 50%아래로 내려놓고 소환되는
양초를 최대한 많이 먹는것에 초점을 맞춰봤습니다.
소환서 앞에 플레임 그라운드 + 파이어볼5렙 하나만 던져놔도
소환서 피가 50% 아래로 내려갑니다. 그때 소환서 근처에서 기다리는것이 아니라
시전만 해놓고 보스를 쳐서 보스를 대충 입구까지 끌고간뒤, 남은 양초를 최대한 처리하고
다음 소환서로 이동! 이걸 반복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보스를 떨궈놓고 보스가 오기전에 양초를 잡아야 하는데..
이놈들이 절 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만약 이 상태에서 조인트를 걸어버리면 소환서 까지 조인트가 걸려서
나머지 양초를 못먹게 되거든요... 그래서 많이 고민을 했습니다.
평타로 쳐도 요놈들이 절 안보더라구요...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이놈들을 끌어낼까.. 생각하다가
소환수를 소환하면 몬스터들이 소환수를 본다는 점을 이용해서 사역마 한마리를 소환해 어글을 끌었습니다.
요렇게 할경우 시간도 덜걸릴뿐더러 소환서에 조인트가 걸릴 걱정이 사라져서 매우 편하더라구요...
요게 팁이라면 팁이랄까..
혹시 사역마가 없으신분들은 어떤 소환수든 다 어그로가 먹힙니다. 소서가 아닌분들은 그 컴패니언을 off시켰다가
ON시키시면 될듯...
아무튼 이런식으로 6마리 잡고 또 6마리 나오면 잡고 대충 각봐서 잡을만하면 잡고 아니면 버리고
소환서는 안깨고 그냥 버리고 다음 소환서로 이동을 반복했습니다.(깨면 식물이 튀나와서.. 귀찮음..)
올체노지능+6강템플+서모닝 1렙이라 다른 소서러분들에 비해 템플딜이 꽤 낮은데도 불구하고
할만했습니다.
영상도 첨부합니다.
혹시라도 더 좋은 공략법이 있거나 조언해주실것이 있으면 댓글로 알려주세용!
감사합니다.
그냥웃지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