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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저드] 맨날 크로노 물어보시는데요.

관짝에못질
조회: 522
2017-11-11 23:32:14
딜러들은 소세를 상당히 좋아합니다.
마나물약 소모가 절반에서 1/3정도가 된다는 썰이 있어요.(제가 딜러로는 소서러랑 같이 안가봐서 모르겠네요.)
소서러도 2명이상 모이면 무쓸모...
또다른 단점이라면 본인히 고양이 버프를 체감하기 힘들다는 거...

쏘쏘는 2쏘까지는 올체하고 트렌스 쓰고 버프걸고 다시 해제가 가능해서 괜찮아보여요.
다만 쏘마는 약점이라고 할게 “2명이상 모이면 무쓸모...”라는게 문제죠...

링세/링링
링커는 운영을 패스전에 조인트를 가볍게 쓰고, 패스 후에는 필라가 끝난 후 잡몹정리. 이런 매커니즘을 염두해두고 플레이하시면 상당히 괜찮습니다. 2크로노가 상대 크로노가 뭐든 영향을 덜받는게 장점.
다만 위 둘에 비해 영향력은 살짝 떨어지는 감이 없진 않습니다. 본인의 조인트 활용 능력도 중요하지만 약헌딜러... 가 그냥 조인트를 허무하게 날려버리는 경우도....

Lv63 관짝에못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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