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위자드
파이로
뭐 이유는 말할것도 없겠죠
크리오는 현재로써 충분하다고 봅니당
크로노와의 시너지가(파티입장에서)굉장히 좋기 때문에
사이코키노는 피빕에서 입지가 워낙 확고해서 기대는 안돼네요 제 취향도 아니구
그리고 엘리
얘는 딜계수 상향이나 편의성 등을 좀 손봐야한다고 생각
메테오 블리자드 이런건 원소마법사의 로망 스킬인데..
그리고 크로노
얜 좀 의외라 생각하실수도 있는데 현 트오세에서 물딜과의 시너지를 뽑을수있는 버프&디버프는 굉장히 많고 효율도 좋은 반면에 마딜과의 시너지는 거의 없다싶이 합니다.
크로노의 헤이와 퀴큰을 마공쪽에도 영향받을수 있게하거나
아예 뒤엎어서 마딜 전용 벞 스킬로 바꿔버리는것도 좋다고 생각드네요
패스같은 경우엔 유지하되 마딜 주력스킬에도 충분히 유지할수 있게끔
다음은 소서러
이친구는 1,2서클은 굉장히 유용하고 좋지만 3서클은 좀...
뭣보다 소환수의 계수 적용방식과 있어야하는데 없는 특성을 추가해주는 방향 정도만 손봐줘도 충분하다 생각되네요
다음은 네크로
사실상 소서러와 같은 소환계인데다 소서러보다 상위임에도 정체성이 얕은 친구입니다 많이들 타시는 소2네3 트리에서
네3이 소2에 업혀가는 수준이니까요 현시점과 같은 조폭무리는 유지하되 소환물들의 AI와 넉백 그리고 소서러와 같은 맥락으로 계수 문제. 조금만 더 나아가서 네크로노미콘에 비어있는 카드 자리들 활용정도
이어서 워록
전형적인 흑마법사이죠 전 이친구는 스킬구성을 아예 뜯어 고치는게 맞다고 생각됩니다. 어정쩡한 매추리알 깔아놓고 효자손으로 등긁어주는것보단
엘리멘탈리스트의 상위이자 흑화버젼(검은불꽃 같은?)쪽으로 컨셉 새로 잡고하는게 나아보여요
이게 안돼면 효자손좀 갖다버리고 매추리알 합체로봇 만들던지.. 하다못해 아고니를 타켓팅 스킬로 바꿔서 느리더라도 대상이 움직이면 따라다니는 정도로만 바꿔줘도 좋겠네요
그외
알케 룬케 패더풋 등 더 있지만 그친구들은 제가 키워보질않아서.. 물딜들한테 비벼볼수있는 법사가 되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