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동네 같은 경우 인기트리는 보통 이러함
-쿨 길고 강한 한방기와 고비용 고성능 스킬은 789랭에서 완성하고
-7랭이하기술들은 고랭기술들을 강화해주는 셋업기 또는 쿨탐 동안 지를 수 있는 저비용 스킬들로 구성
-또는 상위랭크와 시너지가 나는 버프, 편의 스킬로 구성
의견이 많이 다를수 있겠지만 워록 자체만으로 스킬구성은 나쁘지 않다고 봄. 다만
- 워록 스킬 쿨타임 동안 뭔가 해줘야 될 엘리멘탈리스트 또는 룬캐스터 스킬이 하자가 있거나 쿨탐이 무식하게 김
- 위/파/크->사/엘/룬->페/워/섀로 이어지는 시너지가 0에 가까움
-펠타 도발 역할을 해줘야 하는 프필은 성능 대비 지나치게 고랭을 요구해서 프필을 낀 딜트리 구상이 어려움
-덥슬이나 스라 역할을 맡아줘야하는 매미/파이어볼은 쿨 및 계수로 보면 멀쩡해보여도 그놈의 선후딜이 거지같아서 연사력으로 밀어붙이기 힘듬
중론인 저랭위주의 개편예상에는 동의함.
다만 과연 계수를 손봐줄지는 좀 의문임.
아마도 랭크간 시너지, 모션 단축(쏜처럼), 쿨타임 조정 이런쪽으로 머리굴리고 있지 않을까함.
8차 마타도르 개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