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어볼은 차라리 공 크기 키워서 굴릴때마 굴러간 자리에서 파이어월 나오거나
아예 지뢰처럼 폭발이펙트범위만큼 스플댐을 뿌리거나 했으면 좋을텐데
그냥 1찍고 잔열특성으로 파볼프레샤 아니면 아예 안찍는 스킬이 될거같네요.
인첸파도 개인적용이면 속성댐지라도 좀 화끈하게 키워주던가, 이것도 결국 추가타용 1포인트 스킬이고
헬브레스는 범위랑 사거리 늘어나는게 엄청 좋아보이지만
근본적으로 헬브맞는애들이 그폴맞는 애들처럼 홀딩되서 다 맞아주는게 아니니깐 결과적으로 홀딩기 있는 직업을 섞어야되는데
어차피 홀딩 시켜놓고 팰거같으면 딜 더뽑는다는점 말고는 이전이랑 크게 차이가 없어지는데 그게 실버 쓰는 대가네요.
크리오는 제가 크3사3인2인데 프필보다는 처음부터 빙결홀딩쪽으로 넣은거라
법게 분위기처럼 프필 흡입 없어졌다고 크리오 망했네 이런 의견이 아니라는 점 참고하시고
아볼이 캐스팅때문에 5찍던걸 1만찍어도 되니 엄청 좋은거 같지만
아볼 존재의의가 빙결확율이 높다는점인데 파이크가 100퍼 빙결이라서 이제는 1포인트도 안줄거같고
아블은 플레어랑 완전히 같은 등급의 스킬인데도 계수가 100퍼나 낮네요.
프필 흡입은 지금도 펠3도발이랑 같거나 나은수준인데 펠타 도발도 숫자 깍여나간다는 판에 흡입유지는 제가봐도 아닌데
굳이 범위를 줄일 필요가 있었나 싶습니다. 프필도 결국은 아블 시동기인데 범위를 줄이면 안되지....플그랑 같아야지.
그리고 대미지 주는 방식이 될거면 역시나 계수가 문제입니다. 80퍼라니...틱수가 0.1초당 들어가면 그나마 납득할듯.
약먹구죽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