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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양사] 음양사는 딱 마딜레릭 느낌

관짝에못질
댓글: 4 개
조회: 1136
2018-02-21 09:48:12
딜도 보조도 둘다 챙기려다 애매해짐.

보조로 쓰일만한 스킬을 보면
1. 생목
2. 현무
3. 토용
4. 백호령

이 정도 인데
생목의 경우 대상수 10이 걸림...
끌어모으는것도 10명이 한계일 가능성이 잇음...
거기에 지속시간이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걸로 봐서 자라나자마자 사라질듯. 요즘 대개 틱속도가 0.3초인거 보면 9틱. 2.7초 지속정도 예상해봄.
프필이랑 연계하라는 느낌.

현무의 경우 올정 보조법을 위한 느낌적인 냄새가 강하게 풍김. 올정이니까 마나 많으니 그걸로 소모치 대신하라는?
자버프라면 쓸만하겠지만 파티버프면 망스킬.

토용은 조건이 너무 많이 붙음.
15명 “넘어진”적에게 이동 불가.

백호나 그나마 쓸만해 보임. 7초 공포. 효과저항 통수냄새가 강하게 나지만...

결론적으로 예전 크리오 3서클을 분리해서 크리오와 음양사로 나눈게 보조 음양사임.구려구려 개구려. 특별한게 없음.

Lv63 관짝에못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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