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코르 소서러 네크 셋다 장단점이 생겨서 재밌습니다.
네크 해골 5마리로 줄었지만 좀비 8마리가 충분히 기존 해골5마리 역할이상을 해줍니다.
잡몹구간에 해골궁수 5마리로 싸우다가 보스전때 병사 5마리로 전환하면 될것같습니다.
보코르 딜스킬들이 sp 소모가 심하지만 보스전 전용이라 생각하면 딱 맞을것같습니다. (헥피지 좀비캡슐댐발라)
네크 플캐 드디어 죽었습니다 후프가 대세가 될것같습니다.
콥스타워 광역 짱짱맨 되었습니다 눈앞에 있는 모든적을 삭제해버립니다 눈은 하나밖에 없습니다.
소서러 보소네트리를 한다면 혹사특성 꺼놓고 살것같습니다. 다른트리를 위한 특성같습니다.(sp 감당못함)
소서러는 제외하고 보코르 네크는 스왑이 불가능하다시피 해서 스태프 -> 로드로 갈아탈것 같습니다.
좀비는 소환 쿨타임이 거의 없다시피 할정도로 플레이 가능하지만 네크는 1분쿨이 상당히 거슬릴것 같습니다.
보코르가 주력이고 소서 네크 스킬들이 보코르를 보조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보단 서로 상부상조 하는듯
댐발라 딜량이나 쿨타임 장난아닙니다. 대신 넉백제거 특성 사라져서 잡몹구간에 원킬낼수없으면 못쓸거같습니다.
해골 마법사 특성 없는것치곤 쓸만한데 지속 30초가 너무 거슬립니다. 어디서 써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보소네 셋이 세트로 재미있지만 만약 하나를 무조건 빼야한다고하면 네크를 뺄것같습니다.
제일 중요한걸 안적었습니다. 더티폴 사라져서 시체수급 항아리나 스킬로 해야합니다 무게 장난아닙니다.
좀비캡슐도 들고다녀야합니다 무게 1짜리지만 보스전 빡딜한다치면 소모량 장난아닙니다.
포션 들고다닐 무게 남을지 걱정입니다.
결론. 기존 x소네 보다 훨씬 재미는 있습니다 성능은 둘째치고 상황에맞게 쓸수있는 스킬이 많아져서
단조롭게 무조건 소환하고 붙어서 싸우고 이런 재미없던 소네가 아니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