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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오] 아이스월 데미지 극대화

막과자끗물
댓글: 3 개
조회: 1744
추천: 4
2019-03-18 06:30:56

패치 후 아이스월의 내구도가 뜬금없이 2배가 되었습니다.
18렙기준 76 이며
온전히 파편으로 바꿀 수만 있다면
25초동안 최대 2850 개,
백마스킹으로 지속시간 초기화시 50초동안 최대 4332 개.

이론상 아이스월의 데미지는 그 어느 때 보다 지금이 가장 강한데
온전히 파편으로 바꿀 방법이 없습니다.

그나마 가능성이 큰게 프리에노지만 대상수가 10마리로 고정이라
25초간 최대 1500 개
50초간 최대 2928 개

이것이 아마 개인이 최대한 뽑아낼 수 있는 파편갯수입니다.

그렇다면 0.5초마다 프리에노를 최소한으로 터트려야 되는데
리드미컬하게 2/4 박자로 평타를 쳐야되나? 싶기도 하지만
아시다싶이, 파편이 보스에게 닿아서 생기는 데미지에도 프리에노가 발생하므로
평타로 아월을 쳐도, 파편이 보스에게 도착하면 2~3번 더 프리에노가 터집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할까?


기존에는 파사부의 다단힛으로 프리에노를 최대한 끊임없이 발생시켜야 하므로
보스와 근접하는것이 유리했는데
반대로, 보스와 거리를 최대한 떨어트리고
파편이 발생하고 도착하기까지의 걸리는 시간을 0.5초 이상으로 늘린다면
프리에노가 0.5초의 주기를 갖게 됩니다.

대충 이런 그림이 됩니다.(아월의 형태는 달라도 상관없습니다)
평타를 쓰지 않으며, 평타로 깍이는 내구도와, 평타로 생기는 프리에노
그만큼의 내구도 손실을 막을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을 쓴다면 안정적으로 파편을 발사하는 고정포대가 됩니다.
만, 본인이 고정되었으니 당연히 상대도 고정되있어야 합니다.


따라서 반드시 이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는 것은 아니며
이런 방법도 있으니 언젠가 알맞는 상황을 발견하게 된다면
사용해봐도 좋다고 기억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보루타에서 썼었는데
점점 유저가 몰리자 렉이 너무 심해지고 아월이 잘 안깔아져서 그만뒀습니다...

Lv60 막과자끗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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