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너] 스토리 마케팅을 해보자

1.인던앞, 나는 딜러와 링커를 찾고있었다. 그런데 한 아처가 "파초좀, 링커만 있으면 쌔요."라고 하길래 링커커찾느라 링딩동 링딩동하느라 짜증난 나는 "그럼 링커 데려오세요"라고 말했다. 이중 잘못한 사람은 누구인가?①나 ②아처 ③디스펠러를 안산 하하맨

2.어제 새벽 3시 한 아처가 잠도 자지않고 퀘스트를 깨다 지친나머지 모닥불을 피우고 쉬고있었는데 파티초대가 왔길래 졸린눈을 비비며 파티에 들어갔다. 파티창을 보니 자신보다 50레벨이나 높은 펠타와 링커였다. 의아함을 느낀 아처였지만 인사성이 바른 아처는 인사를 하였으나 돌아온건 인사가아닌 피지컬링크였고 링커가 펠타를 몇대 때리더니 자신의 피가 무서운 속도로 닳는것을 보고 도망칠려고 일어나자 사망했다. 누가잘못했나? ①아처 ②고렙 유저 ③디스펠러를 안산 하하맨

3.130인던 가보고 느낀점.
딜러녀석들은 '이것'도 안들고 다니면서 인던오는게 극혐이다. 인던클리어가 배는 늦어지는것 같다.
탱커또한 '이것'을 안들고 오는경우가 많은데, 도발을 쓰기전에 상태이상에 걸려 어그로가 같이 달려오던 근딜러에게도 끌려서 근딜러가 신명나게 맞는것을 볼수있다.
힐러는 '이것'안들고 오면 쩔받으러 온게 아닌가 위심스럽다. 상태이상을 풀어야지 오히려 걸리고있으니.

이것은 바로 상태이상걸리는것을 예방할수있는 디스펠러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