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드너] 버프상점+시모니

자유경제에 침해되겠지만 생산직인 만큼
일정부분의 마진은 보장 해주면 어떨까 싶네요

주문서제작(시모니, 디스펠러)의 경우 제작 비용의 20%는 이익을 보게 마켓에서 하한가만 설정을 해준다던가

주문상점은 스킬 레벨에 따라서 가격 책정이 자동으로 되게끔 시스템을 변경 한다던지
하루에 팔 수 있는 판매량을 제한을 둔다던가..

디스펠러고 시모니고 주문상점이고 하면서도 뭐하나 싶기도하고...

주문상점은 재료 충당만 되면 한 지역의 한 채널을 파드너 한 명이 케어가 가능한 것도 문제인 것 같아요.
그 한 명의 파드너가 적자상점 이라거나, 고레벨(젬사용) 스킬을 파는 저렴한 상점이라면 더욱 그렇겠죠.

PS- 그리고 생산직들 돈 많이 벌잖아! 징징대지마! 하시는 분들 전투가 주된 컨텐츠인 게임에서 5, 6랭크를 생산을 위해 유틸이던 딜을 포기했다는 사실은 꼭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