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비의 다이노 문제가 다른 클레릭 계통의 반발때문인줄 아는데
호구 클레릭들 너무 높게 평가하시는듯?
생각해보셈.
다이노, 부활 없다구 갈구는 파티원들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고
게시판에서 와서 '크리비 하나는 부족하다 두개는 가야된다!!' 같은
개 호구같은 소리나 하는게 클레릭 유저들임.
님들같으면 클레릭들 요구사항 들어주겠음?
버프갯수 증가는 칼맨, 활맨, 마법맨들의 공통요구니까 패치된거임.
부활도 마찬가지임.
클레릭들은 부활없냐고 갈구는 파티원 앞에서는 찍소리 못하고
게시판 와서 '프리한테만 부활주지 말고 우리도 줘라!!' 같은
개 호구같은 소리나 지껄이고 있음
하지만 부활은?
특정맵/장소 한정으로 필요한 스킬이므로 패치될리가 없음.
그러므로 부활 문제는 파드너에게 주문서를 만들어 팔게 함으로 하결하는게 최고임.
다이노를 주문서로 팔 수 있었지만 크리비들이 크게 신경쓰지 않았던 이유는
주문서를 쓰면 '돈'이 들어가는 것 때문이었음.
마찬가지로 부활도 돈주고 주문서 사서 써야된다고 하면 크게 반발하지 않을거라고 봄.
이상 호구 중에 호구. 물주 중에 물주.
클레릭 유저들을 털고 싶은 파드너 유저의 잡설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