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플린] 올체 채플린 드디어 150찍었네요. 소감문

현 레벨150 체력 190 이군요 초반에 민첩조금 준거말곤 다체력줬어요 지금 체력이 약 2만정도...

6,7랭은 크리비 플레이그닥터를 생각중인데

지금 르귄에서 뽕을 빨면서 노닥거리고 있는지라 레벨이 잘안오르네요 밀린 퀘스트나 하면서 천천히 올려야죠 머...

헤어악세는 전부 속공대미지를 올리고 보조무기는 아르데 15블레싱10사크라 올특성 만랩을 찍고

주무기는 120 한손검중에 민첩10 올려주는걸껴서 명중율을 보정했다지요...

단일딜은 르귄말고는 그냥저냥 전체 직업들중에 보자면 중간정도 되는것 같고 광역딜은 그냥 고자에요 고자....

평타맨의 한계죠. 이번에 버프숫자가 늘어난덕분에 버프걸기 편해졌지만 아직 부족합니다

특히 망할 위버퍼들이랑 같이 다니면 골아파요. 어서6랭찍고 다이노를 배워야죠 쿨럭....

주저리주저리...

개인적인 채플린소감으론 기본 대미지가 1000을 넘게뜨면서 확실히 블레싱 효율은 감소했군요

사크라랑 종부를 같이걸어주면 다해서 600넘게 오를테지만 이것도 후반갈수록 적은 수치가 될테고.

특정 던전(르귄)에서 뽕을빠는거 말곤 그냥 평범해요 

SP소모가 적어서 포션을 많이 안마셔도 좋다는거랑

그냥 평타만 날려대고 버프만 주면되니 컨트롤이 쉽다는 정도?

단지 그 버프를 다걸고 다니려면 좀 바쁘긴하죠.

채플린이 가장보람찰땐 캐삭맨혹은 딮디비르, 헌터등과 같은 파티에 매칭되면 신나는 숟가락타임!!!!!

파티원 직업에 관계없이 "최소한"의 딜링을 보장해준다는 점입니다. 그게 끝.

최상위 딜러들이 모이면 더쎄요 옙.... 

by. 아우슈리네 -천사의먼지 아틀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