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글 수가 성게가 40000으로 꼴지, 아게전게 56000대
이 게임 밸런싱? 라이엇처럼 조심스럽게 접근하지도 않고, 두고보지도 않으며
유저들이 징징거린다->ㅇㅋ 버프 이런식으로 계속 이루어지고 있음
즉 유저화력 -> 버프
다른 직업들은 꾸준히 징징거리면서 딜관련 상승을 얻어내고 있지만
성게는 진짜 어디한쪽이 불편한 보코르 팔라딘 이런 특수 직업들을 제외하고서는
베이스가되는 직업들의 상향은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가령 레레레의 스테디라든가...)
여기서 덧붙여 위 게시글 수는 단순히 1만의 차이를 나타내지도 않음
성게는 순수힐러 / 채플린 / 딜레릭 / 몽크의 혼합체임
앞의 두 직업(프리탄 직업/지능위주로 찍는 직업)은 솔직히 말해서 최소한 파티플레이라도
보장받고 있음. 즉 징징거릴 이유가 적음
그러나 뒤의 두 직업은 대탑나온 이후 힐러로 갈 생각은 꿈에도 하지 못하고
보조 딜러, 보조 힐러로 가야됨
근데 이미 공식처럼 위엘3 없으면 돌아가지도 않는데 누굴 뺴고 누굴 넣어서 대탑을 깸?
즉 징징거려서 딜 버프를 받아서 뭘 비비기라도 해야하는데
순수힐러 입장에서는 해도그만 안해도그만인 상황(여기에 초식초식한 성향까지 더해져서)
딜레릭은 지금도 병신이지만 다른 직업이 꾸준히 버프받는 이상 미래에는 상병신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