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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닥] 우리가 지금 광광우럭따 해야 하는 이유

나무의꿈
댓글: 2 개
조회: 470
추천: 7
2016-03-03 16:06:37

 

 

 

제가 지금부터 왜 우리가 지금 다같이 대동단결해서 드러누워야 하는지 설명드리겠습니다.

 

 

 

우선, 임씨는 처음 내놓을 때는 ㅄ같이 내놔도 충분한 항의와 문제점이 드러나면 부분적으로 개선해줍니다.

 

저는 오픈베타 시작부터 성직자만 4개 정도 키웠습니다. 즉, 성직자 관련 이슈만큼은 꽤 유심히 봤습니다.

 

그중 이번 사태와 비슷한 패치 내역이 큰 걸로 2개 정도 있었습니다.

 

 

1. 몬스터 막타 처치 모험일지 갱신 -> 파티 시 파티원이 죽여도 모험일지 갱신 패치

 

오픈베타 처음부터 꽤 긴 기간 동안 파티사냥 시 몬스터 막타를 친 사람만 모험일지에 몹 처치 갱신이 되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이걸 파티원이 죽이면 보조직군이 처치 안 해도 갱신해주는 걸로 패치해줬습니다.

 

 

2. 일일퀘스트 몬스터 재료 -> 몬스터재료 and 몬스터 처치

 

이건 성직자와 같은 보조직군에게도 독이 된 패치였습니다만, 원래 몬스터재료가 파티로 먹으면 돌려먹기가 되다 보니, 굳이 딜러분들이 일퀘할 때 성직자를 끼워주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몬스터 처치가 생기면 달라질 것이다, 같이 파티에 껴서 숟가락 꽂기가 가능해지지 않느냐! 라는 소수의 성직자들 의견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패치가 됐지만 터무니없는 처치 숫자에 의해 결국 ㅄ시스템이 됐습니다.

 

 

어쨌든 두 사례 모두 부분적으로나마 수정해줬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렇게 다 드러누우면 어떤 식으로든 이번 몬스터 경카 시스템도 부분적으로나 건드려줄 것입니다.

 

 

 

왜냐면 지금 성직자 유저분들 드러눕고 종파 싸움도 없고 일심단결한 모습은

 

제가 오픈초부터 해오면서 처음 보는 사태이기 때문입니다.

 

 

임씨도 머가리가 있으면 생각은 해보겠죠.

 

 

Lv17 나무의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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