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비 디바인 스티그마 지속 시간 다 달기 전에 없어지는 버그 존재.
어떤 상황에선진 모르겠지만 쓴지 10초도 안되서 사라지는 경우를 어제 많이 겪음.
잘 쓰지도 않는 스킬이라,, 쓰려고 의식해서 쓰는편이다보니 눈에 띔.
//이건 제끼고
본론은
○ 크리비 디바인 스티그마 밸런스 관련 건의
현 상황)
1. (5레벨 기준) 지능 43이 오르는걸로는 일반몹이 4방에 죽던게 3방 두방 될만큼 확연한 딜 차이도 없으므로
잘 쓰이지 않는다.
2. 보스나 pvp 에서는 아무런 효과가 없는 스킬.
3. 하다못해 나무수정에 걸어도 저항이 뜨는 수준 / 지속시간의 매우 짧음 / 모션이 너무 길어 쓰기 힘든 상황이 많은점.
또한 처치 실패시 아무런 보상도 없어 사실상 쓰레기가 되는 스킬.
★ 보통 이런류의 스킬은 (죽여야 보상이 주어지기에) 빨리 죽일 수 있도록 디버프를 준다.
// 정상적인 기획이라면, 버려지는 스킬이 되지 않도록
이속감소 디버프 효과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고, 받는 데미지 증가 또는 도트 데미지를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 그런 타 게임 컨셉을 따라하기가 싫다면, 최소한 버프로서 지속시간을 늘려주어야한다. 특성 다 찍어봐야 쿨이랑 같은 수준인데, 모션과 저항을 생각하면 쓸 수 없는 스킬이다. pvp 에서는 전혀 사용할 수 없는 스킬임도 감안해야하므로 위의 디버프 적용이 필요하다.
결론,
1) 만약 현 상태로 유지하고자 한다면, 지속이 30초면 쿨은 10초 / 저항 o
2) 지속 100초 / 쿨 50초 / 저항 o /
3) 저항 삭제 / 캐스팅(모션) 감소 / 쿨, 지속 현행유지
4) 디버프 추가(이속감소/받는 마법데미지증가 등) / 현행 유지
최소한 이중 어느하나 정도는 수정을 해주어야 활용이 쉬워진다.
=> 2랭 스킬임에도 실용성이 매우 떨어지는 스킬.
사람들이 많이 찍는 스킬에 Hot을 표시하곤 하는데, //그나마도 스티그마는 Hot 이기까지함
최소한 같은 밸런스내에서 선택권을 줘야지
버그나, 실용성이 너무 차이나서 사실상 없는 스킬처럼 취급되는 스킬들은 다양성을 해치는 기획이라 본다.
다른직업들도 이런 스킬 많겠지만
크리비 밖에 안해봐서 크리비에 한해서만 쓴다.
중간구역
